2023년 제1회 편집회의 개최
2023년 1월 월간 <우리詩> 첫 편집회의를 열었습니다
이사장 홍해리, 고문 임보, 두 분 선생님과
전선용 기획국장, 이상욱 사무처장을 포함
새롭게 합류한 편집위원들이 모두 함께 했습니다.
새롭게 합류한 편집위원들은,
김나비, 김정범, 김정원, 손창기 이렇게 네 분입니다.
백수인 선생님이 변함없이 함께 해주시고
장우원 시인이 편집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쟁쟁하신 분들이 함께 하게 되어 든든합니다.
아울러 월간지와 출판 시집 전체 교정책임은
여연 시인이 맡아주시겠습니다.
그간 편집회의보다는 교정회의에 가까웠던 회의를
월1회의 편집회의로 고정하고 시수헌과 줌 회의를
병행하여 진행하면서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집중력 있게 활용하고자 합니다.
저와 우리 편집위원들은 역량있는 시인들의 회원 영입,
회원들의 투고 작품에 대한 질적 제고
월간 <우리詩>의 위상 제고를 위해 고민하겠습니다.
<우리詩>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회원 아니신 분들의 관심과 참여와 아울러
<우리詩>에서 함께 활동하실 분들의 회원 가입도 환영하며 기다립니다.
2023. 01. 19.
- 편집주간 여국현.
첫댓글 날씨도 매서웠는데 고맙습니다.
신년을 맞아 더더욱 새롭게 활기차 지는 문예지 「월간 우리시」의 건승을 빌어마지 않습니다 (박원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