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우 시집 『설문雪門』 발간

[방인자]

시 읽기 좋은 계절에 우리시진흥회 이사장님이신 임채우 시인께서 다섯 번째 시집 『설문雪門』을 발간하셨습니다.

평범한 현실의 세계에서 설문의 세계로 독자들을 이끄는 66편의 시에는 일상에서 찾아낸 비범한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올가을 좋은 풍경이 될 시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장동빈]

축하드립니다

[나영애]

임 이사장님 다 섯번째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홍해리洪海里]

다섯 번째 시집 『설문雪門』의 상재를 축하합니다.
설문을 들어서면, 또는, 나서면 얼마나 아름다운 시의 세상이 펼쳐져 있을까!
늘 건강,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정식]

시집 상재 축하합니다

[임채우]

작은 열매에 큰 환호이니 부끄럽고, 고맙습니다.
이번 시집을 우리시 가족들에게 일괄 발송하느라 소중한 사인이 없습니다.
제가 드리는 작은 우정의 선물이라고 생각하시고 어여쁘게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민문자]

『설문雪門』 발간을 축하합니다.
잘 받아 읽었습니다.
명절에는 직접 프라이팬을 운전하며 전을 부치는 가장을 모시는 행복한 아내
그리고 노모와 형제들 손자들과의 알콩달콩한 풍경
인생을 잘 살고 계시는 모습 여러 사람의 귀감이 되십니다.

[이규흥(安岳)]

이사장님, 제5시집 <설문>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우리시회를 이끌어가시는 중에도 시를 품고 계셨으니 참다운 시인이십니다.
설문에 가까이 가서 시인의 따뜻한 마음을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