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연 시인께서 본인의 두 번째 시집을 상재하셨습니다. 그의 Prologue처럼 이 시대에 쌔고 쌨는 시인 중에 진정한 시인의 누구이며, 나는 과연 시인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매 시편마다 담겨 있습니다. 치열한 대결의식이라고나 할까요, 자기세계 구축에 열과 성을 다하는 모습이 진실로 아름답습니다. 우리시 시인들게 꼭 1독을 권해드리며, 아울러 독자들에게 아낌없는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분홍색 바탕에 하얀 마삭줄이 피워낸 꽃 세 송이!축하합니다, 여연 시인님!
선생님,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여연 시인의 『늦봄 세 가지 끝에 다섯 장 하얀 꽃잎』 발간을 축하합니다.
여연 시인님, 멋진 시집 축하합니다 ~^~^
여연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여연 시인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시집 출간을 축하합니다.늦봄 새 가지 끝이 궁금해집니다.
첫댓글 분홍색 바탕에 하얀 마삭줄이 피워낸 꽃 세 송이!
축하합니다, 여연 시인님!
선생님,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여연 시인의 『늦봄 세 가지 끝에 다섯 장 하얀 꽃잎』 발간을 축하합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여연 시인님, 멋진 시집 축하합니다 ~^~^
시인님, 고맙습니다^^
여연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여연 시인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늦봄 새 가지 끝이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