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 타겟으로의 노출(비인지 단계를 거쳐 직접적인 피해의 노출의 진행 과정)
한 개인의 오랜 기간동안 의식에의 개입 및 간섭을 통해 그 개인의 생각 패턴 및 행동유형 등 사고하는 과정의 흐름을 하나의 패턴으로 두어 그에 맞추어 의식에의 개입(인지 못하는 소리없는 속삭임)을 통한 상처와 사연들을 만들어가며 인간에의 평생을 거치는 의미없는 조롱으로 이루어지는 인생의 완벽한 컨트롤)
보다 쉬울수 있는 방법은 한 개인의 인성이 형성되어지기 이전부터 의식에의 간섭을 통한 비논리적인 인성의 형성의 유도
개인에게 적용되어지는 마인드컨트롤 기술의 피해
(인간의 뇌의 간섭을 통한 직간접적인 신경 및 가능한 범위에서의 신체적 제어 및 의식에의 개입을 통한 육체적, 심리적, 정신적 타격)
한 개인이 마인드컨트롤 피해에 대한 타겟임을 인지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의 차이
(위에서 정리하였듯 피해의 직접적인 노출이 없었을 때의 소리없는 의식의 개입을 통한 한 인간의 삶 속에 많은 상처와 사연들을 만들어가며 기생되어 지다 특정 상황의 유도에 의하거나 특정 상황에 놓이게 되었을 때 노골적인 마인드컨트롤 피해의 기술의 노출에 의해 피해를 인지하게 되고 피해자에게 발생되어지는 상황과 인지되는 소리에의 반응에 따라 피해의 확대를 일으키며 오랜 기간동안 형성되어 왔던 한 인간의 사고과정의 패턴 및 행동유형이라는 패턴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의식에의 개입을 통한 피해자 자신도 눈치채지 못할 만큼 자연스럽게 비 현실, 비 논리적인 비현실적 시각을 유도함에 따라 정신병리의 형태로 피해자들을 포장)
위와 같은 이유인 즉, 결국 같은 인간으로서 같은 상황에서의 피해의 시작에 결국 피해의 인지 및 반응에 따른 흐름을 거쳐 다양한 피해유형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피해자들이 지목하는 방송국이든 국정원이든 기무사이든 정부든 군이든 옆집이든 윗집이든 결국은 피해자들이 피해가 시작되어질 때는 피해자 누구나 다 똑같은 상황에서 시작되어진 것이다.)
노골적인 마인드컨트롤 피해의 기술의 적용. 단계적 확대의 과정
(마인드 컨트롤 피해 속에서의 타겟의 현재의 상황과 타겟의 반응과 피해확대의 유도에 따르는 단계적 상황에 따른 단계적 확대 기술의 적용(심적 육체적 피해의 확대)및 이로 인한 타겟의 심리를 통해 발생되는 결과의 인출)
위에서 언급하듯 유도되어 형성 되어지는 비논리적인 인성과 한 타겟에게 갖추어 지는 사고과정의 패턴, 행동 유형 등의 구성된 패턴에 따라 그에 맞추어 의식에의 개입을 통한 한 타겟의 보다 원활하고 완벽한 컨트롤(인생의 조롱?)을 위해 최대한 활용하며 또 한 이와 관련되어 피해자 스스로의 건강상의 위해를 도출하기 위해 (신경 및 심리적) 의식의 간섭을 통해 유도 되어지는 생활패턴, 습관 등을 활용하여 피해자 스스로 건강을 해치는 특정 결과도출을 위한 작용을 한다.
하나의 타겟을 축으로 하는 소사회의 구성(본인 스스로이든 유도되어지는 인맥이든 타겟을 축으로 구성되어지는 인맥)을 통한 한 타겟의 완벽한 컨트롤
가족 : 인간의 기초 사회인 가족 그 구성원도 마인드컨트롤 피해의 범주에 속한다.
인간관계 : 타겟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인간관계(인맥) 역시 마인드컨트롤 피 해의 범주에 속한다.
타겟의 고립
피해자들의 주장에 따르는 타인이나 지인이 자신의 생각을 안다는 것 처럼 일상에서의 인간관계 속에서 타겟과 형성되어지는 많은 이들이 마인드컨트롤 피해의 범주에 속하게 된다.
위에서 언급하듯이 기초 소사회인 가족의 그룹 조차도 마인드컨트롤 피해의 범주에 속하기에 가족 구성원의 의식에의 개입을 통한 하나의 타겟의 피해 현실에 대한 직접적인 고립이 이루어지며 또 한 피해자의 가족 역시도 피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다.
인간관계 및 인맥 속에서도 마인드컨트롤 피해의 범주에 속하기에 타겟을 중심으로 하는 여러 상황 속에서의 인간관계 및 인맥의 구성원의 의식에의 개입을 통한 타겟의 인간관계 속에서의 고립을 도출한다.
위에서 언급하듯이 타겟의 사회적, 경제적 고립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복잡하지 않는 구조 이렇듯 한 타겟에게 작용 되어지는 피해의 범위를 보게 되면 유추해 볼만한 상황은 결국 특정 타겟의 전국적 분포된 수에 따른 마인드컨트롤 피해의 범주(활동무대)는 최대 전국적으로 확대되어있다고 보아야 할 것 이다.
비로소 인간의 무지와 사회의 편견 속에 더욱 쉬워지는 타겟의 인간관계 속에서의 고립 즉, 사회에서의 고립 즉, 한 인간의 완벽한 마인드컨트롤을 위한 현실적 배경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특정 타겟의 전국적 분포된 수 : 피해에의 인지한 직접적인 타겟과 인지하지 못한 타겟)
결론을 도출해 본다면 결국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복잡하지 않는 구조라 함은 작은 범위로 보았을 때 즉, 한 개인을 보았을 때 마인드컨트롤 범주 하에 개입되어지는 구성원들 조차도 마인드컨트롤로 인한 자신의 의식의 개입에 자유롭지 못하다.
결국 특정결과의 인출을 위한 구성원들의 의식에의 개입을 통한 상황유도 및 사건 사고의 발생을 이끌어 낸다.
이렇듯 형성된 인간관계 속에서 양자간의 의식의 개입을 통한 특정 타겟의 여러가지 사안을 차단할 수 있다.
그럼에 따라 심각하고 예민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위기 의식 없이 피해자들은 점점 더 양산되어 진다.
한 인간이 마인드컨트롤 피해를 인지하지 못한 채 한 평생을 살아간다면 어떤 결과에 도래 될 것인가?
이것으로 한 인간의 일생을 완벽히 컨트롤 하기 위함이 목적인가?
이 조차도 마인드컨트롤 피해를 전부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렇듯 피해자 하나 하나 역시도 마인드컨트롤 피해속의 하나의 구성요소인 것이며 비로소 이러한 하나 하나의 구성요소가 개인과 사회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며 사고와 사건을 당하며 또 일으키며 한 인간과 사회를 조롱하는 것이며 그에 따르는 안타까운 제이 제삼의 피해자가 생기는 것이다.
또 한 피해자 하나 하나의 구성요소들을 통한 우리가 인지하든 인지하지 못하든 우리는 마인드컨트롤 가해주체의 은폐의 방법으로 활용되어지고 있는 것이며 가해 주체에 의해 우리는 서서히 길들여지며 세뇌당하고 있는 것이다.
마인드컨트롤 기술의 존재에 대해 우리의 뇌는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스스로 자각하거나 직접적 피해의 노출이 있지 않는 한은 그렇다.
또 한 하나의 타겟이 갑자기 직접적 피해에 노출되어 인지하였다고 하여 달라지는 것은 없으며 달라진 것 없이 피해에 노출되어 진 채 예전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이 한 인간을 타겟으로 하는 퍼스널 컨트롤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된 하나의 거대한 마인드컨트롤 프로그램인 것이다.
피해자가 아무리 세상에 자신의 피해를 호소하여도 피해자 스스로 현실의 배경을 느끼기 전까지는 피해를 벗어나기는커녕 아무것도 이뤄낼 수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실적 시각을 통해 자신을 신중히 바라보고 스스로 현실을 자각하여 유도되어 형성이된 잘못된 자아를 버리고 새로운 자아를 찾아 일어나 준비해야 만이 비로소 희망을 갖을 수 있을 것 이다.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마인드컨트롤 기술 피.pdf
첫댓글 싹 다시 돌아봐도 이 글만한게 없네요. 약간은 추상적이지만 제 3자의 입장에서 정말 잘 보고 계신것같단 생각이 듭니다. 스크랩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