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의 칸타타 156번(BWV 156)의 서곡으로 쓰인 이 곡은 원래 오보에와 현악기가 연주하는 곡으로 작곡되었지만 첼로 등의 현악기로 연주된 작품이 더 친숙할 것입니다. Arioso(아리오소)라는 말은 'Aria(아리아 : 오페라, 칸타타 등에 나오는 기악반주의 서정적인 독창곡) 풍으로' 혹은 '작은 아리아'라는 뜻으로 노래하듯이 연주하라는 뜻입니다.
잘 지내시죠^^ 악보출판은 아마 힘들듯 하네요. 출판을 하면 계속해서 나올 곡들을 업데이트 할 수가 없다는 점 때문에 고민을 해본 결과 출판이 아닌 인터넷 판매 절차를 밟아 한 곡씩 업로드해서 판매할 생각입니다. 그래야 새로운 곡 나올때마다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첫댓글 오우~^^
1007번 샘플링으로 편곡을
하셨다는데 참 멋진 연주로
감동을 주십니다^^
공교롭게도 제가 아는 동호인한분의
닉 네임이 ''아리오소''란 분도 계십니다 ㅎ
@~편곡 책 작업은 아직도
많이 기다려야 하는지요?ㅎ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산에 놀러한번 가면 찾아뵙겠는데 아직은 기약이 없지만
언젠가는 꼭.한번 가겠습니다~
멋지십니다 ~ ㅉㅉㅉㅉㅉㅉㅉ
잘 지내시죠^^ 악보출판은 아마 힘들듯 하네요. 출판을 하면 계속해서 나올 곡들을 업데이트 할 수가 없다는 점 때문에
고민을 해본 결과 출판이 아닌 인터넷 판매 절차를 밟아 한 곡씩 업로드해서 판매할 생각입니다.
그래야 새로운 곡 나올때마다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고맙습니다.
터치, 하모니 너무 좋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와 ~~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겁없이 연주했던 아리오소 이중주,,, 편곡도 깔끔하고 연주도 넘 좋네요 다시 도전해보고 싶어요
기타는 역시 듀엣이죠...그리고 남...여....그랬던 때가 그립습니다.
클라식 기타로 듣는 바흐의 cantata는 기대 이상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클라식 기타로 듣는 바흐의 cantata는 기대 이상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상 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미롭고 아름다운 선율 행복해지는 느낌으로 물러납니다 감사합니다
악보는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악보는 아직 판로를 결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