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대의 만돌린을 위한 협주곡이지만 기타를 위한 훌륭한 레퍼토리 이지요
혼자서 파트별 녹음 더빙 하다보니 두사람이 동시에 연주하는것 보다 박자를 맞추는게 어렵군요
둘이서 연주할때는 소리뿐 아니라 상대의 움직임도 같이 감지하니 쉬운데요
비발디 의 나라를 생각해서 영상도 첨가해봤습니다
출처: 기타시인 Poet of Guitar (아랑훼즈 기타앙상블) 원문보기 글쓴이: 시인과기타
첫댓글 멋진연주에 이탈리아 여행까지 감사합니다영상 편집 완전굿입니다
한분은 알겠는데..한 분은? 농담이고요...참 아름다운 곡입니다..짝이 없어서 같이 연주한 적은 없습니다...
첫댓글 멋진연주에 이탈리아 여행까지 감사합니다
영상 편집 완전굿입니다
한분은 알겠는데..한 분은? 농담이고요...참 아름다운 곡입니다..짝이 없어서 같이 연주한 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