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붓길따라 천천히 조지훈의 완화삼을 읽다 보면 박목월의 나그네가 생각나는 것은 자연스럽고 다정스럽습니다.
조지훈 시인이 완화삼을 써박목월 시인에 시를 보냈더니 박목월 시인이 나그네로 써 널리 알려진 일화가 생각납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첫댓글 붓길따라 천천히
조지훈의 완화삼을 읽다 보면
박목월의 나그네가 생각나는 것은
자연스럽고 다정스럽습니다.
조지훈 시인이 완화삼을 써
박목월 시인에 시를 보냈더니
박목월 시인이 나그네로 써
널리 알려진 일화가 생각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