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1일 해지는 풍경입니다.
너무 빠르게 지나간 2018년 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은 일은 국가대표선수들의 노력과 땀의 결실이었습니다.
올 한해 많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어준 선수 분들에게도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존 코리아를 통하여 오존의 글라이더를 이용하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9년에도 계획하시는 일들이 이루어 지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오존코리아 대표 김동술
첫댓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비행하시고 새해에도 사업 번창하시길 빕니다
오존코리아에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더불어 항상 건강과 안전비행하세요
2019년 안전비행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