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친근한 느낌이 있다.
타짱에 나왔을때
어 저거 누구야? 라는 생각으로
티비를 보았으나!
지들끼리 웃고 떠들어서 이름이 않들리더.....
어찌저찌 이렇쿵저렇쿵 하여 알아냈으니
인상착의는 아래와 같다.(역시나 경찰놀이)
란제리~
오일 듬뿍
여기도~
어디 일본에 갔나~ 않어울리게 입었... (개인적인 취향이 아님)
좀더 숙이고~
각선미 좋고~
다리 길이가 1미터를 넘는다고 하니.. ㄷㄷ
맨 왼쪽
나름 사악한 미소?
미니스커트~
골이 딱 않붙고 적당히 붙은게 보기 좋은데?
"어딜봐?"
맨 오른쪽
오른쪽에서 2번째
맨 왼쪽 노랭이
역시 맨 왼쪽
저 청바지 정말 예술 그자체!
앞에 왼쪽
맨 오른쪽
이랬던 그녀가...
한잔을 마시고오!
취했어 취했네~
"솰라 솰라~"
저런 몸빼바지라고 할만큼 올라간 청바지를 소화하는걸 보면 역시 다리가 ㅎㄷㄷㄷㄷ
잘못하면 발차기 맞고 기절..
"내가 그정도까지 하겠나요?"
"어떻게 제가 할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착한 몸매 좋쿠나 좋아~
"자 옆에 앉아봐"
"나의 눈을 봐"
"키스 하고 싶지"
"키스 한번당 10만원~"
"요건 한번당 50만원~"
"왜 불만있냐?"
(그냥 또 망상에...)
"까불기는 흥~"
신상정보는 아래와 같다.(또 경찰놀이 범죄자 수사중..)
이름 : 한영 (한지영)
SBS슈퍼모델 1998년 3위 입상
SBS 도전 1000곡 MC 활동
나름대로 예쁜데 LPG 팀을 보면
안구에 쓰나미가 ㅠ.ㅠ 한영 말고는 완전!!!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p.s 이번건 사진이 별로라 실망 하셨을분들 제 취향대로 올리는 거니 그건 너무 뭐라 하지 마세요~ 좋은 이미지 구하고 싶어도 없는걸 뭐. [혼잣말]스토커짓이라도 해야하남 ? 그럼 잡소리 끝~
서프라이즈 노출장면
카메라감독님 좀만더 내리시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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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범의 나름 건전한 블로그 원문보기 글쓴이: 강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