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기간 동안 말씀으로 제 심령을 비춰주셔서
매일 범하고 사는 이 죄들을 어찌할꼬
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60평생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내 마음속에 떠나지 않는 미움과 원망들!
상대방 탓만 했는데
말씀에 비추어서 보니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고
또한 다 제 탓이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짧은 1박2일 이었지만
크신 은혜 받고
영이 새롭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8월에 또 뵙겠습니다.
섬겨주신 모든 분들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31기 배정순
첫댓글 70이 넘으신 언니가 컴퓨터에 익숙치 않아서 동생인 제가 대필하였습니다^^
모든 게 제 탓이라는걸 깨닫는게 하나님의 큰 은혜인줄 믿습니다.목사님께서도 모든 게 제 탓인걸 깨달은 게 온전한 믿음의 단계에 들어가야 깨닫는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주님오실때까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내 안에 있는 미움과 원망과 시기와 질투를 다 빼내어서 주님오실때 부끄럽지 않은 신부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집사님! 집사님의 사모하심이 큰 축복인 줄 믿습니다. 어제 보다 나은 오늘로 채워나가신다면 주님 오시는 날 기쁨으로 주님을 영접하시리라 믿습니다. 꼭 믿음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마라나타"~
첫댓글 70이 넘으신 언니가 컴퓨터에 익숙치 않아서 동생인 제가 대필하였습니다^^
모든 게 제 탓이라는걸 깨닫는게 하나님의 큰 은혜인줄 믿습니다.
목사님께서도 모든 게 제 탓인걸 깨달은 게 온전한 믿음의 단계에 들어가야 깨닫는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오실때까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내 안에 있는 미움과 원망과 시기와 질투를
다 빼내어서 주님오실때 부끄럽지 않은 신부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집사님! 집사님의 사모하심이 큰 축복인 줄 믿습니다. 어제 보다 나은 오늘로 채워나가신다면 주님 오시는 날 기쁨으로 주님을 영접하시리라 믿습니다. 꼭 믿음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