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 각 목사님들에게
저는 신천지예수교회 대표 이만희입니다.
신앙인인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유월절 밤에 예수님이 자기 피로 약속하신 새 언약(계시록)입니다(눅 22:14-20). 저는 세상에서 학교 공부를 많이 못 했고, 신학 공부도 못 했습니다. 하여 저는 목사도 아니며, 또한 교주도 아닙니다. 일반 성도였습니다.
저는 어느 날 하늘의 별의 인도로 신앙을 하게 되었고, 이후 예수님께서 계 1장에서 22장까지 계시록의 예언을 이루시는 것을 다 보여 주셨습니다(계 22:8, 16). 저는 계 10장과 같이 열린 책을 받아먹었고, 교회들에게 가서 제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라고 보냄을 받은 예수님의 사자입니다(계 22:16). 해서 제 사명은 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을 교회 목사님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새 언약 계시록을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재앙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계 22:18-19).
2019년, 신천지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불과 7개월 만에 10만 3,764명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쳐서 수료시켰습니다. 이것이 사람의 능력이겠습니까? 왜 안 믿습니까? 제가 전하는 계시록을 깨달아 아시면, 목사님들도 이 같은 일이 가능합니다.
목사님들, 하나님이 새 언약 계시록에서 무엇을 약속하시고 무엇을 이루셨는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저 같은 사람도 신약 계시록을 통달합니다. 목사님들, 우리 다 같이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께 충성하고 교인들에게 영생하는 양식을 전합시다. 이것이 저와 목사님들이 해야 할 사명입니다.
제가 어느 날 시간을 정하여 영상으로 계시록을 목사님들에게 증거하겠습니다. 연락 주십시오. 저를 믿지 않는다 할지라도 계시 말씀(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 증거의 말씀)은 믿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