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에코워커 아카데미 여름방학 환경캠프
나는 이번에 에코워커 라는 곳에 다녀왔다 처음에는 별로
내키지 않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이번에 가서 많은 것을 배우고 왓다
처음 간 곳은 장수천에서 미꾸라지 방사를 하였다 봉지에 있는 미꾸라지 가 몇마리 죽어서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풀어주고서 잘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엇다
그다음에는 저어새를 관찰하러 갔었다 그곳에서 망원경으로 저어새를 관찰하였는데
책에서 보는 것 보다 훨씬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하지만 저런 멋진새들이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에 마음 이 아팠다 여기서 환경을 소중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그리고나서 라면을 끓여먹으로 간곳이 있었다 그곳에서 직접불피울땅을 파고 아이들이랑
협력해서 라면을끓여먹었다 아이들이랑 어색했는데 친해져서 다행이라 생각되었다.
거기에서 물안에 들어가는것을 꺼려해서 들어가지않은게 조금 후회스럽다 ^^;;
그리고 쓰래기 매립지에 갓었다 30년 정도인가(?) 그정도 땅에 묻혀있는 쓰레기들을 보니
뭔가 가슴한쪽이 찔리는 기분이였다 그리고 차량이동을해 서구청 대강당인가 하는 곳에서
통일교육을 받았다 말씀하실때 잠깐 소재가 다른쪽으로 샌거 같아 유감이었다
그리고 나서 황태냉면을 먹고 제일 하기힘든 한강걷기를 하였다
나는 별로 걷는것을 좋아 하지않아서 싫었지만 묵묵히 걸었다
하지만 새볔쯤이 되어서 다리가 너무 아팠었다.
그리고 가다가 다리를 다쳐 아이들이랑 멀어지게되엇다
그러나 나를 도와주신 학부모님께서 같이 완주를 해주셔서
무척이나 감사하였다(감사합니다)
그리고나서 다리가 무척이나 아파 국립묘지에서 참여는 못했었다 아쉬웠다
그리고 차이나 타운에서 자장면을 먹고 민속 박물관인가?
그곳에서 아이들과 구경을 하고 조금 차를 타다가 걸어서 인청대공원에잇는
청소년 수련관의 공연장에서 폐막식을 하였다
다리도 다치셨는데 저희와 함께해주신 분들과 학부모님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명 배경인
학교명 석천중학교 학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