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김소은의 풋풋한 모습이 담긴 CF가 화제!

[프림타]

 "꽃보다 남자", 김소은의 풋풋한 모습이 담긴 CF가 화제!

 김기범 김소은 두 꽃미남 꽃미녀 스타들의 6년 전 광고가 누리꾼들에게 회자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고의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김기범과 `꽃보다남자`를 통해 인기몰이 중인 신인배우 김소은이

지난 2003년 함께 출연한 이동통신업체 광고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데요!

특히 출연 당시 16살의 여중생 이었던 김소은양은

지금과 변함없는 깨끗한 피부와 밝은 미소를 지니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광고 속에서 김소은양의 역할은 바로 김기범의 유혹녀.

김기범의 옆에서 김기범에게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주고 싶어 친구와 통화하는 척을 합니다.

그러나 매정하게 울려버리는 문자 수신 소리에 김소은은 얼글이 발그랗게 달아 오릅니다.

김소은양은 광고가 방영된 당시에도 깊은 인상을 남겨 큰 화제를 모았었죠?

또 ‘천추태후’ 와 ‘꽃보다 남자’에서 당차고, 발랄한 모습과 대조되는

귀엽고, 수줍음 가득한 중학생 시절 모습이 주는 색다른 매력과 변함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의 미모가 눈길을 끕니다.

누리꾼들은 “보송보송한 모습이 너무 귀엽다!” “청초한 모습, 완전 사랑스럽다!” “변함없는 커다란 눈망울과 높은 콧대! 진정한 자

연미인이다!” “풋풋함이 물씬~ 저 때부터 될성부른 신인이었군!” “어렸을 때도, 지금도 너무너무 완소!”라며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김소은양은 ‘우아한 세계’ ‘플라이 대디’에 각각 송강호 이문식 딸로 출연 탄탄한 연기력으로 충무로의 유망주로 떠오르며 높

은 기대를 모았고 또 2009년 상반기 기대작인 ‘천추태후’ ‘꽃보다 남자’에 모두 출연하며 브라운관의 차세대 스타로 등극했습니다.

김소은양의 소속사 관계자는 “‘천추태후’ ‘꽃보다 남자’의 방송과 더불어 김소은씨에 대한 광고계 러브콜은 물론,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의류, 음료, 코스메틱 등 다방면에서 출연 제의가 들어오고 있어 행복한 고민 중에 있다”며

“앞으로 작품은 물론, 광고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김소은씨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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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사탕]

요즘 텔레비젼보면 다들 이뻐요. ^^;; 나이먹고 있다는 생각이 팍팍납니다.

[복대사랑]

완소그녀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