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역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구혜선이 촬영 도중 머리에 부상을 입고 입원을 한 상태로 스튜디오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KBS)
구혜선이 28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수영 연습을 하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
다이빙을 하다가 수영장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이에 구혜선은 인근 병원에서 CT촬영 등 정밀 검사를 받고 추가 부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당일 퇴원하려고 했으나 주치의의 권유로 결국 입원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머리에 큰혹이 생기고 부었지만 아직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꽃보다 남자'는 최고의 화재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가 되기 위해
액땜하는 것일까요?? 출연자들에 안좋은 소식도 많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꽃보다 남자'에 출연 중인 배우 김현중,
더해져 많은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MBC 에덴의 동쪽을 꺾고 1위도 차지 하셨는데 시청자들에게 좋은 드라마를
보여주시는 것도 좋지만 먼저 본인들에 건강에 더더욱 신경 써주세요.
많은 시청자들도 그것을 더 원하고 있을 겁니다.
아무쪼록 구혜선씨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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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빨리나으세요~~ㅜㅜ 꽃남최고~~짱짱..담주는 꼭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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