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서 ‘지금여기 수요 신앙강좌’를 10월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신앙강좌를 시작합니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저술한 유홍준 선생 덕분에 유명해진 말이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입니다. 신앙생활 역시 신앙의 내용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새로운 희망을 품게 되고 기쁨 안에서 복음을 제대로 누리게 될 것입니다. 굳이 이론과 실천, 신앙과 생활의 일치를 다시 거론할 필요는 없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여기 수요 신앙강좌’는 우리 신앙을 신학적 성찰 안에서 다시 곱씹어 보고 복음적 실천의 방향을 가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 강좌는 교회 안에서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을 초대해 연중 매주 수요일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상에서 사제와 수도자, 평신도 신학자들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오는 10월에 시작되는 첫 강좌는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주필이며, <행동하는 교황 파파 프란치스코>의 저자인 한상봉 주필이 6주 동안 맡아 주십니다.
<1차> 지금여기 수요 신앙강좌 안내
주제_ 인물로
본 예언자적 상상력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
첫댓글 와아 기대 됩니다.
와^^~시간만 허락한다면 ..... 꼭 참여하고 싶어요
평일이라 좀 부담스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