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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인터뷰 권정옥 베로니카
봄날isu 추천 2 조회 397 14.09.15 12: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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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15 20:13

    첫댓글 아~~여기서 만나뵈니 감회가 새롭네요..항상 열심히 사시는모습이 저에겐 삶의 모범이 됩니다.
    그리고 모임때마다 맛난음식 준비해주셔서...^^*...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 14.09.15 18:49

    베로니카 자매님의 밝은 표정은 음악을 사랑하는 합창단원으로서 또한 깊은 신심에서 우러나오느가 보다.
    자매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지금여기 독자모임'의 밝은 내일이 지속될 줄 압니다.

  • 14.09.15 19:58

    빛따라 길따라를 통해 마음 따뜻한 분을 알게되어서 너무 좋아요. 항상 먼저 손을 내밀어 주시는 자상함과 배려가 이 모임을 더욱 생기있게 하신다는 사실~♡ 정말 빛과 소금같은 분이세요....

  • 14.09.15 21:40

    베로니카선배님, 최근에 퇴직하셨군요. 박수를 보냅니다. 많이 아쉽고도 시원하시겠어요, 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선배님을 필요로 하는 또 다른 곳에서 보여 주실 것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 14.09.17 09:36

    권정옥 베로니카 언니의 하하하 웃음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생각만해도 즐거운 웃음소리, 즐겁습니다, 언제나 경쾌한 웃음 소리와 저희 귀염둥이 아이들을 언제나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언니처럼 경쾌하게 웃으려고 합니다. 맛난 요리도 너무 감사드려요, 9월 샐러드도 아주 맛났습니다. 10월에 뵙겠습니다.

  • 14.09.18 09:56

    권정옥 쌤~~ 웃으면 반달눈이 되는 쌤의 웃음 소리가 들리는 것 같네요 매월 만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우린 같은 길을 걷는 길동무이지요!!! 저는 이미희 마리아에요 ㅎㅎㅎ

  • 15.04.29 04:18

    오랫만에 들어와 다시 보는 얼굴이 행복함니다.
    오라버니를 낭군으로 처음에는 오해를 했는데 아주 잘 어울리는 남매분이십니다.
    멋진 홍보대사뿐 아니라 우리에게 차분히 설명해 주시던 역사박물관에서의 모습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 19.09.15 17:50

    베로니카님 정말 멋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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