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때마다 '비실이부부' 표지기를 보면서, 자주 만나면서, 구간 내내 비실이부부의 흔적을 따라가면서, 어느덧 20여 년을 지났습니다. 최근 산행에서 또 비실이부부를 만났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비실이부부의 생애 감상을 시작합니다.
경외와 존경을 전합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즐거운 산행길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즐거운 산행길 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