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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불)우리신학으로서 민중신학 강의를 마치고 나서
푸른솔 추천 0 조회 102 22.11.02 20: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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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2 22:45

    첫댓글 짧은 시간이지만 가르침 고맙습니다.
    늦은 감있지만 지금이 좋은 때라 생각하고 다석선생님 배워 가겠습니다.
    겨울.건강하게 지내시고 기회될 때 뵐께요.

  • 22.11.03 09:35

    지난 5주 동안 다석 선생님 소중한 가르침 배울수 있어 참 고마웠습니다. 지식으로 그치지 않고 삶으로 이어가 곧고 바르게 그리고 사랑하며 살아가도록 오늘도 힘쓰겠습니다.

  • 22.11.04 09:14

    선생님 가르침으로 이제 유영모 선생님이 많이 친근해졌습니다. 그동안은 어려워서 기웃거렸다면 이제는 조금씩 읽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궁금한 것도 생기고 더 알고 싶은 것도 생겼어요. 고맙습니다.

  • 22.11.05 07:07

    다석의 가르침 쉽게 풀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석의 삶과 사상이 녹아져 있는 삶
    뜻있는 이들과 실천하고, 익혀가며,
    자연스런 문화로 잡아갈 수 있게 되면 좋겠다 생각해봅니다.
    그런 도전을 주신 강의... 고맙습니다. 좋은 때에 또 뵈어요..

  • 22.11.06 15:42

    선생님의 마지막 강의중에. 마음에 남는 부분이 있어요. 다석 선생님이 여러 사상에도 탁월했고, 기도와 수련을 잘 하신 분이었지만 사람을 참 아끼셨다는.부분이예요, 제자 함석헌이 자신의 집에 찾아온다고 했을때, 벗들이 태어나 산 날 수를 같이 적으신 모습 등 온전히 사랑하고, 아끼며 대하는 마음은 어디서 올까 궁금하기도 했어요. 성찰과 깨달음속에 생명에 대한 감각이 남다르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요. 이후에 공부 갈무리로 다석 전기 읽어보고 더 알아가려고요. 그동안 가르쳐주시고 세심하게 댓글로도 응원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22.11.06 22:04

    좋은 길잡이 되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이제 다석 선생님은 직접 뵐 순 없지만 선생님처럼 다석 선생님의 가르침 몸과 마음에 담아 이어오고 계신 분을 만날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다석 선생님의 가르침, 저와 함께 강의 들었던 분들이 잘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고 좋은 날에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 22.11.07 16:46

    유영모 선생님의 예수님을 따라 사는 삶, 모든 것을 새롭게 바라보고 재해석했던 모습들, 사람을 존중하고 아끼던 모습들.. 짧은 시간에 유영모 선생님의 세세한 모습들을 전해주시려 애쓰시던 선생님의 열정과 정성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을 통해 유영모 선생님의 삶과 철학이 전해지고, 이어지고 있어 참 감사합니다. 저도 배움에 이어서 더 공부하고 삶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2.11.08 22:02

    선생님께서 길잡이 해주셔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다석 선생님의 사상을 이제는 더 따라가보고 싶다는 마음 생겼습니다.
    정성스런 강의와 댓글로 응원해주신 것 참 고맙습니다.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계속 공부하며 다석 선생님의 사상 더 깊게 탐구하고 주변에 계속 전하겠습니다.

  • 22.11.11 22:20

    이번 강좌를 통해 다석에 대해 알게 되고, 더 알아가고픈 마음이 생겼습니다.
    수강하며 기대했던 것보다 더 반갑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공부 이어가며 얼나를 밝혀가겠습니다.
    이게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고요, 또 함께 이야기 나눌 때까지 꾸준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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