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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구원.십자가의도 '복음'에 기초한 그리스도인의 삶 1
바위섬 추천 2 조회 1,082 11.09.30 00:2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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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9.30 01:11

    첫댓글 이 외에도 복음에 대해 나누고 싶은 것들이 많이 있으나 시간이 허락되지 않아 미룹니다.
    다만... '복음'을 그저 다른사람을 판단하는 '분별'의 잣대로만 여겨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 '복음'은 내게 현실인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 작성자 11.09.30 01:10

    내가 그리스도로 살고 있는것....
    그것이 진정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의 삶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2:20]

  • 11.10.01 08:37

    아침에
    최신글보기에서 님의 글을 보아가면서
    저의 신앙의 길의 변경 변화됨에 주님의 인도와 은혜가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기존에 신앙생활해오고 가지고 있는 신앙의 기본이 많이 변화되면서
    어느 한계에서 옮겨짐을 5번정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그것의 흐림이 맑음으로 됨을 느끼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주시고 가게 하시는 주님께
    이아침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바위섬의 친절에도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10.01 16:44

    하나1님의 말씀속에서 참...신중하시고 또 겸손하신 모습을 뵙게 됩니다.^^
    보통 신앙관은 한번 형성되면 꺽어지기 어려운데...
    아마도 5번 한계를 극복하셨다는 것은 5번 스스로를 포기하셨다는 뜻이리라 짐작됩니다^^
    주님의 뜻을 알아가기 위해서 고민하고 갈등하시는 하나1님의 모습...
    당연히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 11.09.30 07:13

    복음에 대해 알고 있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 복음의 원칙으로 살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지요.

    복음적이지 못한 환경을 분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나는 '복음으로 살고있는가' 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저 또한 기독교의 실체를 알게 되었을때 많은 방황을 하였지요.
    이러한 기독교에서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라는 스스로의 질문과 모든 교회 생활에 반감을 갖었으며
    예배때 마다 걸리는 설교내용.....참 견디기 힘들고 어렵더라구요...
    저의 위치가 교회를 떠날 수도 없는 위치고....
    정말 많이 힘들었지요.

  • 11.09.30 07:49

    때마침 여호와의 증인으로 가진 지인이 여호와의증인은 참 종교이며 그곳에 구원이 있다며...
    기독교의 잘못된 가르침을 ... 현실을....낱낱이 말하는데....
    저는 아니라는 말을 할 수 없었을뿐만 아니라 긍정과 함께 정말 여증은 안그럴까.....???라는 희망적인 마음으로
    사모한 적도 있습니다...(넘어갈뻔 햇음)
    그러면서 그분께는 여증이 사단조직이니 빨리 나오시라....고...

    그런데 어느날 문득..... 이건 아닌데...??....저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햇지요.
    그때부터 여증에 대하여 인터넷을 통하여 공부하기 시작햇고.....그렇게 그렇게 하다보니...
    여증과 기독교에 대하여....기타 이단에 대하여 비교 분석하게 되엇습니다..

  • 11.09.30 07:37

    흘러 흘러 분별카페까지 가게 되었고....
    분별카페에서 여러상황을 부디치며.....2.000명이 넘는 방황하는 영혼을 보게 되었습니다....저와 같은 상황의 분들...
    (다는 아니겠지만,)
    분별에 관한 많은 자료를 읽어 가면 갈 수록 마음이 조급해졌으며......이젠 때가 정말 임박해졌구나....
    기독교의 잘못된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마지막때가 가까운 이 사실을.....어찌해야 하나.....???
    그런한 가운데 바위섬님의 올라오는 글을 읽으며.....바라봐야할 목표점이 달라졌습니다.
    저의 방황이 목표점을 찾자 하나하나 정리 되어져 가더군요.
    그런 가운데 지금 이곳 본향카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 11.09.30 07:29

    분별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아니...분별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분별보다 더 중요한것이 있더군요.
    바로 복음에 근거하여 살고 잇는가.....??....!!....이였습니다.
    바위섬님의 묵상노트는 저에게 방향점을 제시해 주엇고 삶에 도전을 주는 글들이엿습니다.
    3월에 가입하여 이곳에 있는 모든 글을 읽고....저의 신앙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지금의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되어 참으로 기쁨니다.
    우리 교회 목사님(남편)... 신기한것은....요즘 참 많이 변했습니다.
    바위섬님께서 주장하시는 가정에서의 일치....아주 중요하더군요.
    저의 변해가는 모습때문인지....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남편과 저는 대부분의 신앙 노선이

  • 11.09.30 07:32

    맞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몇몇가지 부분들이 맞지는 않습니다......미루어 짐작컨데.....이부부은 영원히 맞지 않을수도 잇습니다.(주님께서 하시면 되겟지요.....희망 사항...기도사항.....)

    저의 악한 상황을 통하여 저를 성장시키시고 제 주위를 함께 성장 시키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넘 길었죠......ㅎ~

  • 13.11.09 00:37

    @풀꽃향기 향기님
    맞습니다.

  • 11.09.30 11:19

    참으로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귀한 형제님을 카페를 통하여 만나게 해 주시고 교제케하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오늘날 기독교계가 올바른 복음을 전하지 않고있음에 참 가슴이 답답해옵니다.
    바른복음을 받아들일때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것을 보게되지요.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사는자들입니다.
    늘상 우릴 괴롭게하는 자아는 하나님의 생명을 사는데 방해꾼이지마는
    한면으로는 밑거름삼아 내자아를 죽음에 넘기우고 주님께서 나를 통해 사시도록 늘 내어드리는 생활이지요.
    성도들의 눈이 띄어지길 원하며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11.09.30 11:24

    아멘...입니다.

  • 12.03.29 11:48

    감사합니다. 나눠주시는 것들에 대해, 그리고 이 곳에서 나눠주신 글을 메모리에 저장해도 될까요? 이 곳에 들어올수 없을 때 읽어보게요.

  • 작성자 12.03.29 11:52

    아..예..물론입니다^^. 막 퍼가셔도 되요~
    저작권 없슴다. ㅋㅋ

  • 12.03.29 12:20

    어머나! 그레이스님! 감사해요. 여기에 올린 글을 통해 큰 유익을 얻게되시길 바래요.
    그레이스님 위해 날마다 기도할께요.^^

  • 12.03.29 12:35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12.03.29 12:37

    흑~ 근데 울 횐님들은 왜이리도 눈물이 많으신지..
    ^^;

  • 12.05.14 19:06

    아멘
    주께서 함께 하시니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11.10 21:47

    주일만거룩하고 나머지는거룩하지않다고 하는부분이 내가 저렇게살고있나?라고 되돌어보는시간이였습니다.

  • 12.11.11 10:24

    믿음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없다 거듭남...새생명...! 내가 진정한 믿음을 가지고있는지 다시한번 돌아보앗고 주일뿐만이아닌 내 삶 그 자체가 예배이며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라는것을 다시 마음에 새기며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열매를 맺음을 기억하며 하루하루 살것입니다

  • 12.11.11 10:30

    거듭남이 없으면 교회 봉사를 했어도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고 그 결과가 사망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이 주님과 동행해야하는 것인데 주일만 특별히 여긴 저를 돌아봅니다..

  • 작성자 12.11.12 00:17

    오~~ 영서님 우하하호호님 고도님. 반가워요^^

  • 12.11.18 14:22

    교회의 삶과 학교의 삶이 다르면 안되고 세상과 교회삶 이 다르면 안되는데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 13.02.15 18:21

    제게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오랜시간 신앙생활도 했고,은혜체험도 제법 하였으나 확실한 믿음가운데 거하지못하고,성장하지못하는, 여려움 때문에 신앙인으로 늘 부끄러웠죠. 이젠 더이상 죄의 문제, 옛 사람의 모습 때문에.....주저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을겁니다. 오직 주님의 새 생명이 자라나도록 기도하며 ,힘쓰고 애쓰며갈것입니다.!!!

  • 13.02.15 20:57

    참 감사하신 하나님 아버지 .. 오늘 이시간 비비큐님을 주님 은혜아래 있게 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구원의 기쁨과 감사함이 늘 넘쳐나는 예배자가 되게하여주옵서소...아멘~!

  • 13.03.07 11:17

    풀꽃님~~~날이갈수록 ,그대의 향기에 매료됩니다,,,,,,,,감사해요, 고마와요.주께 영광!!!

  • 13.03.07 21:40

    저도 비비큐님 향기에 매료되고 있어요~~~~~^^

  • 16.01.18 19:50

    아멘~감사합니다~
    오늘도 조금씩 배워갑니다~
    내안에 성령님께서 일하시길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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