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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향을향하여
 
 
 
카페 게시글
에큐메니컬/종교통합 [유튜브] 종교통합의 실체
바위섬 추천 0 조회 1,007 12.06.18 22:2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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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6.19 18:42

    첫댓글 테레사 수녀의 말 ...
    "만물이 하느님입니다. 불교,힌두교,크리스천 등등 모두는 같은 하느님께로 이릅니다.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우리가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든 그 분은 우리 모두의 아버지이십니다.
    나는 모든 종교를 사랑합니다. 어떤 종교에 속해 있는 간에 우리는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빌리그래함, 로버트슐러 목사도 비슷한 말을 했죠....ㅠㅠ

  • 작성자 12.06.19 12:19

    결국 사람들은 자기들의 꿈을 이루어줄 신을 찾고 있었던 겁니다.
    '복' 을 찾는 지금의 기독교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는 그들과 함께 있을 수 없습니다.

    건강이든, 성공이든, 사랑이든, 선한 일이든, 기도든, 예배든... 모든 신앙의 행위와 열심의 목적이
    나와, 내 자격을 쌓기 위해서인 것들은 모두 인본주의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감사 조차도 내 삶이 형통함에 집중되어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내 삶의 모습이 어떻든지...
    우리는 오직 하나님 한 분 만으로 행복하고 감사하는 법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6.20 09:30

    종교통합은 "신(우상)' 들의 통합입니다.
    그에 동의한다는 것은 그들의 신이 나의 신이었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젠 우린 우리의 신앙과 우리의 공동체에 대하여 결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여호수아 24:15]

    중요한 질문을 던져봅니다.
    여러분께서 섬기고 또 부르고 있는 하나님은 과연 누구이며 어디에 계십니까?

  • 작성자 12.06.20 11:23

    우린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한다면 ...우린 저 우매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속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체험한 하나님은 실상은 모세가 산 위에서 만난 하나님이 아닐 수 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디에서 누구에게 하나님에 대해 처음 듣게 되었습니까?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과 동일하신 분인지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이것을 마음에 정리해 두는 일은 대단히 중요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 역시 너무나도 쉽게...
    살아계신 참 하나님이 아니라
    내 생각(관념) 속의 하나님 -우상-을 섬기고 있는 것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2.06.20 09:44

    과거 하나님께서 사람들로 하여금 연합하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언어를 흩으셨건만...
    이제 언어가 통하니 또다시 큰 일을 도모하는군요...
    그래서 전 영어 공부가 싫습니다 ㅠㅠ

  • 13.12.10 13:55

    정신을 바짝 차려야 겠네요.저를 비롯한 제 주위사람들, ...워쩐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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