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테레사 수녀의 말 ... "만물이 하느님입니다. 불교,힌두교,크리스천 등등 모두는 같은 하느님께로 이릅니다.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우리가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든 그 분은 우리 모두의 아버지이십니다. 나는 모든 종교를 사랑합니다. 어떤 종교에 속해 있는 간에 우리는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결국 사람들은 자기들의 꿈을 이루어줄 신을 찾고 있었던 겁니다. '복' 을 찾는 지금의 기독교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는 그들과 함께 있을 수 없습니다.
건강이든, 성공이든, 사랑이든, 선한 일이든, 기도든, 예배든... 모든 신앙의 행위와 열심의 목적이 나와, 내 자격을 쌓기 위해서인 것들은 모두 인본주의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감사 조차도 내 삶이 형통함에 집중되어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내 삶의 모습이 어떻든지... 우리는 오직 하나님 한 분 만으로 행복하고 감사하는 법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첫댓글 테레사 수녀의 말 ...
"만물이 하느님입니다. 불교,힌두교,크리스천 등등 모두는 같은 하느님께로 이릅니다.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우리가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든 그 분은 우리 모두의 아버지이십니다.
나는 모든 종교를 사랑합니다. 어떤 종교에 속해 있는 간에 우리는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빌리그래함, 로버트슐러 목사도 비슷한 말을 했죠....ㅠㅠ
결국 사람들은 자기들의 꿈을 이루어줄 신을 찾고 있었던 겁니다.
'복' 을 찾는 지금의 기독교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는 그들과 함께 있을 수 없습니다.
건강이든, 성공이든, 사랑이든, 선한 일이든, 기도든, 예배든... 모든 신앙의 행위와 열심의 목적이
나와, 내 자격을 쌓기 위해서인 것들은 모두 인본주의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감사 조차도 내 삶이 형통함에 집중되어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내 삶의 모습이 어떻든지...
우리는 오직 하나님 한 분 만으로 행복하고 감사하는 법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종교통합은 "신(우상)' 들의 통합입니다.
그에 동의한다는 것은 그들의 신이 나의 신이었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젠 우린 우리의 신앙과 우리의 공동체에 대하여 결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여호수아 24:15]
중요한 질문을 던져봅니다.
여러분께서 섬기고 또 부르고 있는 하나님은 과연 누구이며 어디에 계십니까?
우린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한다면 ...우린 저 우매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속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체험한 하나님은 실상은 모세가 산 위에서 만난 하나님이 아닐 수 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디에서 누구에게 하나님에 대해 처음 듣게 되었습니까?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과 동일하신 분인지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이것을 마음에 정리해 두는 일은 대단히 중요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 역시 너무나도 쉽게...
살아계신 참 하나님이 아니라
내 생각(관념) 속의 하나님 -우상-을 섬기고 있는 것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하나님께서 사람들로 하여금 연합하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언어를 흩으셨건만...
이제 언어가 통하니 또다시 큰 일을 도모하는군요...
그래서 전 영어 공부가 싫습니다 ㅠㅠ
정신을 바짝 차려야 겠네요.저를 비롯한 제 주위사람들, ...워쩐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