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내리의 가을 시로 물들다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남내리의 가을이 우리를 부르기 때문 입니다.
문효치 이사장님의 집이 수죽헌으로 새로 단장을 했습니다.
초대시인들의 시토크와 시낭송이 우리들의 가을을 다정하게 저장해 줄 것입니다
미네르바 회원님들, 시예술 아카데미 회원님들 모두 뵈옵기를 소망합니다
-일시: 2018년 10월 20일 토요일
-장소: 군산 남내리 수죽헌
-출발: 2,4호선 사당역 1번출구 공영주차장 07:30분
- 참가비: 5만원
- 입금계좌: 우리은행 김미연(1002-554-289887)
첫댓글 아름다운 가을 행사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