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연말이 다가와요.
오래 만에 만나는 친구.
또한 같이 취미 생활하는 또래 있지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어요.
정기적으로 모임 딱 2개 밖에 없어요.
하나는 월. 수. 금요일 아침 9부터~10시 25분 까지 하는 운동이 있어요.
몸이 잘 펴지고 팔과 다리 살살 펴져요.
거기에 7년 되었어요.
물론 코로나 19 에는 못 가요.
1년 2개월부터 국선도를 시작해요.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네요.
국선도 송년회를 할까요. 말까요.
또 하나는 독서 모임이 있어요.
이것도 7년이 나 됩니다.
내가 강일 도서관에 근무 하던 때.
열심히 책 보고, 토론하고 했어요.
벌써 7년이 나 되고, 한 달 2번 모이고,
겨울 방학 때 집에 서 쉬고 3월 달에 다시 시작해요.
4년 전에 강사님 모시고 열심히 토론하고 진지하게
읽어요. 올해도 강사님 초대하여 듣고 많은 것을 배웠지요.
그 돈은 도서관에 부담 가져요.
이름 “봄 ” 있습니다.
아마 연말이면 송년회 합니다.
딱 2개 밖에 없어요.
모임이 가난하죠.
연말에 서울시민 대학에 송년회를 합니다.
정기적이 아니. 개별적입니다.
혹시 카페 오시라고 합니다.
갈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연말에 “탈벗” 모임이다.
아마 모임이 있어요. 갈까 말까.
초등학교 동창들이 모임 할까, 말까.
여러분 모임 몇 개가 가지고 있나요.
첫댓글 모임도 젊을 때 얘기지 이젠 귀찮아서 ㅎ
네 그래요
전..학교 친구들 모임 2개..
협의회라고 하는 사회 지인들 모임..1개
요렇게 세 개입니다.
물론 이 곳의 모임도 있지만 요.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네 훌륭합니다
저는 ᆢ
퇴직자모임 3개 하구요
운동클럽 모임 2개
그리고, 학과모임 1개 ᆢ
총 6개 모임 하고 있읍니다
와 대단 하세요
저는 모임이 4개인데 그중 2개는 나가기 귀찮지만 오랜 인연을 저버릴 수 없어서 마지 못해 갑니다. ^^
네~~
운동 모임과 독서 모임 딱 좋으네요.
저는 모임 만들 때 회원 제의를 받았지만, 당시는 벌어먹고 살기 바쁜데다가
먹고 마시는 것을 안 좋아하고, 내향적인 성격에 안 맞아서 사양하다보니
특별한 오프 모임은 없습니다.
그래도 제 오랜 사정을 아는 해묵은 인연의 친구들 모임이 있고,
지금은 현역에서 물러난 한 정치인을 좋아하는 모임이 있습니다.
그동안 직장 다니면서 공부하느라, 시간 내기가 어려울 때가
많았는데, 이제는 부르면 가려구요.^^
네감사해요
모임은 있어야 합디다
그런데 너무 많으면 불편하구요
나는 대학 동창 모임 중학 동창 모임 인터넷 띠모임 한개 걷기 모임 한개 합이 4 개 이네요?
충성 우하하하하하
우아 많이 있네요
저는 대학동창 고교동창 입사동기 산악회 총 4개인데
모임참석보다는 명승지 돌아다니는걸 더좋아하는 불량회원입니다
네~~♡♡♡
지는 모임 4개
근데 나이들수록 줄어요
개근상 타기가 힘들구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