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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삶방에 초좀 치지 마소!
지 존 추천 3 조회 915 23.11.21 17:5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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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1 17:56

    첫댓글 대한민국의 1등 카페 명성답게!
    양보다 질~^^

  • 작성자 23.11.21 18:14

    성님좀 올리시지요 ㅎㅎ

  • 23.11.21 18:16

    @지 존 삶방 출석부에도
    이미 은퇴를 했는디..ㅠ

  • 23.11.21 17:58

    잘 하고 있습니다
    글이란 읽는 사람의 몫이니 넘 염려 붙을어 주시고 분위기를 이끌어 가시니 감사하지요 ...

  • 작성자 23.11.21 18:14

    네 맞아요

  • 23.11.21 18:18

    ㅎㅎㅎㅎ ᆢ
    누가 그러케 초를 치신데요
    너무 신경 쓰지 마시어요
    살아가는 얘기는
    너무 다양 하잖아요ㆍ

    각자가
    다르다는 것을
    서로가 존중을 해 주어야지요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11.21 18:50

    세대차이라고 생각이드는걸요

  • 23.11.21 20:46

    세상에
    완벽함은 없는 법입니다.
    국민학교 시절의 교과서에
    이런 이야기가 실렸던 것을 기억합니다.


    제묙 :
    팔러 가는 당나귀

    아버지가 아들을 당나귀에 태우고
    시장으로 당나귀를 팔러 갑니다.
    동네 아낙네들이 말합니다.

    아들을 태우고 가는
    당나귀가 힘들겠다고 뒷담화를 합니다.

    여인들의 말에
    아버지는 아들을 내려오게 하여
    셋이서 걸어갑니다

    까치들이 말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당나귀를 타고 가면 되는데
    바보같이 걸어가는 것일까?
    그 말에 둘이서 당나귀를 타고 갑니다.


    느티나무가 말합니다.
    아무리 당나귀가 말을 안 해도 그렇지~
    두 사람을 태우고
    걸어가는 당나귀는 얼마나 힘들까~

    🫒
    우물가 여인들~💯
    까치들~💯
    느티나무~💯

    아버지도~ 💯
    어린 아들도~💯

    우리들은
    남들보다는 자기만의 생각이
    더 정답에 가깝다고...??? 🐦

  • 작성자 23.11.21 18:50

    ㅎㅎ신나요 울갑장님의 멘틓

  • 23.11.21 18:32

    "사랑은
    자기를 포기하고
    상대를 생각하는 것"

    이는 결국 자기를
    행복하게 하는 삶의 지혜
    아니갔소

    "막스 핼러먼"이라는 사람이
    말한 것 가터

  • 작성자 23.11.21 18:49

    성님 !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날포기하고 상대를 생각한다는말씀 사실 제가 살아온 흔적인데요 ㅎㅎ

  • 23.11.21 19:18

    닭이 먼저냐, 닭알이 먼저냐?

    지존님이 너무 리얼하고 센글을 올려서
    글쓰던 사람들이 질려서 떠났냐?
    삶방에 너무 글이 없으니까 지존님이 불을 밝혀야 한다는 오지랖에 글을 많이 쓰느냐?
    저는 그걸 뜬금없이 생각해봅니다

    저도 한때 매일 글쓰고 때론 두편, 세편도 올렸지요 이젠 글소재도 없고 열정도 없어서 못씁니다 저도 리얼하고 세고 개떡 같은 글을 쓰서 일부 님들에게 미움도 진짜 많이 받았어요

    어떤 여자분은 저질이라고 카페를 떠나라고도 했어요 그럼 저는 방장님과 지기님이 쓰지마라 떠나라 하면 떠난다 님이 뭔데 그라노? 하면서 다퉜지요

    암튼 개떡 같은 글이라도 여러 사람이 보는
    게시판에 글을 올린다는건 절대 쉽지 않지요

    저번에 정말 글 한편 안쓰는 분이 따라다니면서 세게 지존님을 디스할때 저는 그랬어요
    조회수, 댓글보세요 보통 인기가 아닙니다
    삶방에 글도 없는데 그냥 두세요!!

    지존님이 글 안쓰면 옛날 글꾼들이 와서 글을 쓸까요? 과연 양보다 질일까요?
    질이 얼마나 높은지 모르겠지만 그런 글은 수필방에서 보면 안될까요?

    물론 저는 삶방에 여러분이 글 골고루 쓰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23.11.21 19:03

    ㅎㅎㅎ몸님 지대로 옳으신 말씀 하셨네요
    긍게 이자는 아프지 말고 글좀 징허게 올려보소 ㅎㅎ같이 싸잡아서 욕먹을랑께요 ㅎㅎㅎ

  • 23.11.21 19:16

    누구요?
    초치고 꼬치까리 치는 사람이 ㅎㅎ
    지존님 조회수에 샘도 나고 질투도 나고 !@#$%^
    그런 것 같으니 신경 끄시고 머시기

  • 작성자 23.11.21 19:26

    가리님! 참말인교? ㅎㅎ

  • 23.11.21 21:50

    자신한테 안맞으면 안보면 될것을
    누가 뭐래도 지존님의 길을 가면 됩니다 !

  • 작성자 23.11.21 21:56

    갑장님! 흐흑 인자 오십니까 ㅎ

  • 23.11.21 22:29

    아이고 뭔 소리야요
    지존님글 잘 보고 같이 좋아하고
    안타까워하고 그라는데 무시기 그런 소릴...ㅉㅉㅉ

  • 작성자 23.11.22 09:21

    걱정마셔요 ㅎ

  • 23.11.21 23:25

    형 만한 아우 없다라는 말도 있다는데

  • 23.11.22 04:04

    ㅎㅎ
    그러니까요
    "부처도 세상의 절반은 적이다"
    라는 말도 있듯이

    다 좋을 수만 없는디

  • 작성자 23.11.22 09:21

    @석 우 맞는말쌈 ㅎㅎ

  • 작성자 23.11.22 09:21

    요즘은 바뀌었어요

  • 23.11.21 23:26

    지존님 !!! 큰박수 짝짝짝 ㆍ
    응원합니다 ㆍ

  • 작성자 23.11.22 09:20

    감사합니다 ㅎ

  • 23.11.22 02:04

    돌아보니 삶방 지존님 글 읽은지 1년도 넘었네요~
    삶방에 지존님 글 없으면~ 앙꼬 없는 진빵 같은 것~
    톡방 방장님 됐다고 삶방 글 안올리고 가버릴실까봐 은근 걱정했구만~요~^^

  • 작성자 23.11.22 09:20

    에이 그럴일 절대로요 ㅎㅎ

  • 23.11.22 10:06

    늘 밥상차려주는 엄마가
    도시락까지 ~ 챙기서려면
    가난한 살림에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자식 굶길수멊어 늘 생각하고 챙기시잖아요

    방장님들 수고가 얼마나 힘든것인데요
    스트레스는

    방안의 온기를 ~ 빼앗아 버리는것입니다.
    가끔 아주가끔

    이상한 공기에 가스를 마신것 같을때가 있습니다.
    반찬이 맛없을 때도 있고
    볼품없을 수도 있는것이지

    어떻게 항상 기름지고 고급스러울 수가 있나요?

  • 작성자 23.11.22 09:20

    공감ㅎㅎ

  • 23.11.22 07:20

    적당히,적당히,,,, 제일 좋을듯합니다.^^

  • 작성자 23.11.22 09:19

    ㅎㅎ그렇지요 ㅎ

  • 23.11.22 09:17

    포장하지 않고 질설 화법으로
    올려 주시는 글...
    때론 재미도 있고 해서 잘 보고 있어요.
    또 다른 삶에 흥미롭기도 하고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11.22 09:19

    고마워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22 20:48

    ㅎㅎ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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