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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스승의 날에
석촌 추천 0 조회 152 24.05.15 15:4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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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5 16:30

    첫댓글 헨리 벤 다이크가 노래한 것처럼 ‘선생님을 위해 부는 나팔 없고,
    선생님을 태우고자 기다리는 황금마차 없어도,
    선생님 앞에 있는 아이들의 눈빛은 초롱초롱 빛나는
    수많은 촛불 되어 이 세상을 밝혀갈 것’입니다.

    또한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재벌 되는 일도,
    화려한 무대에서 명성을 날리는 명배우 명가수가 되는 일도 아니었지만
    그 누구보다도 그러한 자리에 이르는 사람을 키워주는 분이시니
    그보다 더 큰 일을 하는 분은 이 세상에 없다’ 하겠습니다.


    온 산하가 초목의 푸름으로 덮인 오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들 가슴 속에 태양처럼 빛나는 선생님의 그 높은 은혜를 기리고
    마음으로나마 고마움의 카네이션을 달아 드립니다.

  • 작성자 24.05.15 20:03

    좋은말씀이네요.
    마음속으로나마 고마움의 꽃을 달아드려야지요.
    사실 현실의 안전을 위해 경찰은 반드시 있어야 하고
    미래를 위해 선생님들은 반드시 계셔야지요.

  • 24.05.15 16:31

    요즘 선생님들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다들 열심이시고
    열성임을 종종 느낍니다
    오히려 부모보다 더
    아이의 문제를 알아내기도 하구요
    며칠전 아이들 급식재료를 빼돌려
    당근에 매매한 교사도 있지만
    이 땅에 모든 선생님들
    마음에 평화있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5.15 20:04

    맞아요.
    일부 몰지각한 분들도 있긴 하죠.

  • 24.05.15 19:59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담임 선생님이 떠오릅니다
    그 선생님 보면서 꿈을 키웠던거 같아요

  • 작성자 24.05.15 20:04

    한번 찾아보는것도 좋을텐데요.

  • 24.05.15 20:28

    @석촌 작고 하셔서 뵙고 싶어도 뵐수가 없답니다 ㅠ

  • 작성자 24.05.15 20:29

    @홍실이 그러시군요.ㅠ

  • 24.05.15 21:08

    선생님을 해보셔서 '스승의 날'이 남다른 것 같습니다.
    스승님과 두 제자에대한 추억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누구에게 무얼로 밑거름이 되려나...?"

  • 작성자 24.05.15 21:13

    겨우 3년 해본걸요.

  • 24.05.16 01:23

    스승의 날!
    존경하는 스승한분 없는 허망한 모습이라 민망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그렇기도 하거니와
    교직에 몸담았던 시절을 떠올리면 더욱 마음이 오그라듭니다
    당시 너무도 무지했구나를 살아오면서 너무도 많이 느끼고 있으니까요
    생각해보면 부끄러워 그런시절이 있었노라고 말하고싶지 않기도하고요ㅎ

    먼나라에 떨어져 살다보니 그런 시절을 까마득 잊고 살긴하지요
    인터넷으로 우연히 당시의 제자들과 연결이 되긴했지만~
    스승과 제자라는 말로 얽어매고싶지 않아서~

    코빗전 50년전 교무실에서 얼굴 맞대어 같이 일했던 분이
    이곳에 여행오셔서 50년전의 제 모습을 얘기해 주실때엔
    왠지 눈물이 나더군요~ 아 나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구나!

    오늘 선생님 글을 읽으며
    제 허망한 모습에 또 눈물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5.16 07:33

    교무실이란 단어가 저에게도 먼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저의 못난 글이 캔디님에게도 먼 기억을 떠올리게 해드린 것 같고요.
    피장파장인데, 그로인해 동질감도 느끼게 되니 이건 글나눔의 덕이라 해야겠지요.
    종종 좋은 글 올려보시고요 앉은자리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24.05.16 09:26

    학교 다닌 경험이 전무한 저에겐 스승과 제자 사이의 따뜻한 교감을 다 이해 할수는 없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 쌓아온 정감의 느낌은 일반적 정 과는 다를 듯합니다 좋은 시간 되셨군요

  • 작성자 24.05.16 13:57

    다르긴 해도 그거나 저거나
    어울려서 서로 위안을 받는다는건 마찬가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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