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보름인가봐요.
어디든 나가야 반찬가게
들려 나물이랑 찰밥 사서 먹어야
하는데 나가기가 귀찮네요.
찰밥이랑 나물은 저만 좋아하니
안 하게되네요.
전 집에있음 아예 꼼짝 안 하는
편이라 오후에 당근으로
소이 드레스 가지러 갈때 나
나가봐야겠네요.
제가 은근 집순이예요.
집에만 있어도 시간이 넘 잘 가요.
어제는 냉동실정리 하면서
쇼담골에서 수확해 말린 대추로
대추차 끓여 봤어요,
대추 씻어 씨 빼고 물 부어 끓이기
시작~~
대추 그냥 먹어도 아주 달아요.
색도 진하고 아무것도 넣지
않았는데도 아주 달아요.
냉장고에 넣어놓고 먹을때마다
따뜻하게 데워서 먹음 몸에
좋겠죠.^^
첫댓글 대추씨도
굉장히 좋은 약제 예요
같이 끓여도 좋을걸요
특히 불면증에 도움되지요
좋죠 대추차~
대추 전 같이 끓여서
씨만 걸러내고 먹는답니다~^^
아~~
그래요.
진작에 알았음 같이
끓이는건데 다 버렸네요.^^
와우~~!!
대추차가 건강에
좋으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읍니다ᆢㅎ
쇼담골에서 키운
대추로 끓였어요.
이젠 쇼담골이
풍성해지는 봄이
왔어요.^^
한잔 먹고 싶어지네요
달고 맛있네요.^^
보름달이 보고 싶네요
그럼 보셨야죠.^^
찰밥이랑 나물
사왔어요.^^
오늘 친구들과 4명이서
복지관에 가서 점심 먹었는데
찰밥과 나물반찬이 나왔더라고요.
점심은 3000원짜리 먹고
카페에서 차는 8000원짜리 마시고ㅋㅋ
파란여우님 글 반가워요^^
카페에서 차값이
넘 비싸요.
차값이나 밥값이나
비슷할때 있어요.
근데
밥사면 생색이라도
나는데 차값은 생색이
안 나요.^^
한 해 대추차를 겨우내 끓여 먹었더니 살이 찌기 시작해서 ㅎㅎ
다음 해 부턴 대추 차 안 마셨어요 나가서는 한 잔씩 사 먹지요
맛있는 것은 자주 먹으니 쓸데 없는 살만 붙어서 ㅎㅎ
여우님은 그런 걱정없으시면 자주 드세요 몸에는 좋잖아요
전 두 무릎이 안 좋아서 지금 체중에서 조금만 넘어서도
다리가 더 아파서 참습니다
저도 무릎이 안 좋아
의사샘이 체증을
빼라고 하시는데
그게 어렵네요.
무릎이 아파 그렇게
좋아하는 댄스 대신
영어 배우고 있네요.
비싸게열심히 배워는데
조금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