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으로 식당에 간다 " 와우" 보름이라고 각종나물에 브럼까지 골고루 해서 가득 뱃골을 채운다
" 오빠! 이나물들 쌓줄테니 가져가셔" " 땡큐" 거기다가 땅콩하고 호두까지 가득 주머니에 채운다. 얼마전 인터넷 TV 교체 하면서 현찰과 상품권이 나와서 처음 상품권을 GS 편의점 에서만 취급해 일부를 쓰고 남아. 다시 편의점으로 ",이런~ 온동네 하나밖에없던 편의점이 사라졌다 마장호수 쪽으로 올라가다 보니 거기에 GS ,편의점이 이전한다는 것을 ... 그나마 다행이라 여기며 집으로 올라가다 방차통 공장에 나무를 구하려고 " 이런 ! 어제 내린비로 온통 나무가 젖어버렸다 할수없이 젖은걸 가득 싣어와 집 마당에 펴서말리고 봉다리 커피 한잔 하면서 가져온 땅콩과 호두를 까내서 액운맞이를 했던 것이다. 햇볓이 따사로워. 눈이 금새 녹아 버리고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이 한결 따스하게 다가온다 이제 정말로 봄이 온것이다 아마도 며칠후면 들판에 민들래꽃으로 장관을 이루리라 제작년 작년 카페 누부야 들이 민들레 와 돼지감자 보내달라고 해서 한 일주일은 캐느라고 ... 모 내가 줄것이 이런거밖에 없으니 아니 봄에 상추도 풍년이니 포장해서 여러군데 보내기도 했었다 올해는 우리 냥이들 사료 보내준 두동생과 설렁탕 보내주신 누부야 에게. 조금이나마 보답을 해야 한다 고마운 사람들이기에 올해 드릅나무 작황보고 드릅도 함께 가시오가피 잎도 보내줘야 겠다.
첫댓글 이제 3월만 지나면 지순이 밭에 상추 꽃이 만발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