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그리움도 점차 희미 해져 가는
우리네의 나이 노년이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 가야만 한다 네요 .
얽메인 삶 풀어놓고 여유로움에 기쁨도 누리고
술 한잔에 속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친구 몇이 있으면
남은 여생은 날마다 즐겁고 행복할것 같습니다 .
산이 좋아 산에 가자 하면 관절이 아파서
심심해서 술 한잔 하자면 건강이 안좋아
함께 여행을 하고 싶어도 취향이 맞지 않으니..........
아무리 생각해도 아름다운 5060 카페에가서
친구들 만나 회포나 풀어보자
첫댓글 글도 잘 쓰시고..또래들도 그립고..
이곳에 잘 오신거 맞네요..ㅎ
출석부 명단에 올리자고 방장님께 건의하겠습니다..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남동이님 안녕 하세요 . 반갑습니다 .
마음만 받겠습니다 . 지금이 편합니다 .
그렇게 아시고 건의하지 마세요 .
좋은되시고 좋은꿈 꾸세요 .
@우 주 인 세상 이만큼 살았고
삶에 이만큼 노력하여 일궈 놓았으니
온갓시름 놓아 버리고
즐겁게 이웃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사는것 ,
참 좋지요,
저역시 그리 살려고 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사시기 바랍니다~~
@나에요 나에요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우리 서로
멋진 사람이 되지 말고
따뜻한 사람이 됩시다 .
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 하지만
따뜻한 사람은
마음을 데워 줍니다 .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한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