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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11월 2일 (토) 출석부
가을신사 추천 1 조회 316 24.11.02 00:01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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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2 01:35

    첫댓글 1등^^
    가을신사님에 가을이 아름답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24.11.02 07:25

    즐거운 주말 보내시오^^

  • 24.11.02 01:55

    가을의 신사 형님
    답게 좋은 싯구절 읽고
    가을이 가는구나 느껴봅니다
    멋진 가을신사!

  • 24.11.02 07:26

    언제 한번 나오시지?
    꼼짝을 안하니 원~~~ㅎ
    송년회때는 나오겠지?

  • 24.11.03 00:44

    @혜지영 하모

  • 24.11.02 04:21

    오늘 초딩 총동문 에서 공주 계룡산 단풍 🍁 여행 가는 날
    일찍이 일어나 출석 도장 찍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4.11.02 07:27

    길 조심하고
    차 조심하고
    주님 조심하고
    잘 다녀오시오^^

  • 24.11.02 06:00

    정성들여 만드신
    출석부에 출첵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친구님^^

    삶이란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사랑하며
    내일을 희망합니다.
    오늘도 웃음 지으며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범님들 ^^

  • 24.11.02 07:28

    밝은 에너자이저
    해강엉아~
    언제나처럼 주말
    알차게 보내실거죠?
    홧띵!!

  • 24.11.02 06:01

    건강한 몸으로 웃으며 살아 봅시다

  • 24.11.02 07:30

    건강하면 저절로
    웃음이 나올까요
    웃으면 저절로
    건강 할까요?
    암튼 건강이 쩰로
    중요합니다~ㅎㅎ

  • 24.11.02 06:17


    어제부터 내리던 비가
    새벽까지 내리더니 지금은
    조금 멈춰있습니다
    오늘은 체육대회 날이라서
    시민들이 모두 모이는 날인데
    비가 멈춰야 합니다
    준비만해도 엄청난데 행사를
    못하면 난감하지요
    가을비로 행사 걱정했더니
    가을신사님 출석글이
    읽는이의 마음을 쓸쓸하게 합니다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을
    즐깁시다 ~~~^^

  • 24.11.02 07:33

    아효~~
    어느 행사든지 날씨가
    제일 큰 부조인데
    걱정이 크시겠어요
    낮에는 비가 안오는 걸로
    나오는데 오늘만큼은
    일기예보가 딱 맞았으면 합니다
    수고 하셔요^^

  • 24.11.02 06:35

    가을신사 친구의
    가을을 읆은
    멋진시 음미하며
    오늘은 가을을 만나려
    느림산행방
    걷기길 떠납니다~ㅎ

  • 24.11.02 07:34

    끝내주는 날씨예요
    즐겁게 걷기하고 오셔요^^

  • 24.11.02 06:43

    가을신사 친구 오랫만이네 잘지내고 있지요
    강원횡성호수 걷기운동 가려고
    동대문역사박물관역에서 버스탑승하여 출발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일날 월드컵공원역에서
    만납시다...

  • 24.11.02 07:35

    역시나 바쁘신 백호엉아~
    가을을 만끽하고 오십쇼~ㅎ

  • 24.11.02 07:13

    시월에 느끼던 새벽 바람 보다 오늘 아침 바람이 많이 차갑습니다.
    쌔합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가을신사님의 시 한 수 읽으며 주말을 시작합니다.

  • 24.11.02 07:36

    쌔~한 공기가 정신이
    번쩍나게 하지요
    코알라 선배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ㅎ

  • 24.11.02 07:36

    다음주는 기온이
    확~내려 가네요
    감기들 조심하시고
    각자의 방식으로
    즐거운 주말 보냅시다

  • 24.11.02 07:38



    바쁜 와중에 어제 재첩을
    샀더니 새벽부터 삶아서
    까느라고 미쵸다 ~~ㅋㅎ
    각자의 방식으로 주말을~~ 😀

  • 24.11.02 07:39

    @보쳉
    오메~~그걸 언제 다...
    일을 만드셨군요
    주말 아침부터
    빡쎄게..ㅋㅋ

  • 24.11.05 16:10

    @보쳉 국민학교시절 남대문시장 노점에서 깔때기 같은 종이봉지에 담아줘 하나씩
    끝을 이빨로 깨서 쪽쪽 빨아먹던 맛을 상기해 봅니다

  • 24.11.02 07:28

    가을의 울긋불긋
    단풍들의 풍경이 좋지만
    조금더
    익어가는 우리들의 모습들이
    더 멋있다고
    생각합니다~ㅎ

    즐겁게 살면은
    젊은 인생이 될터이니
    우리 그렇게 살아요~~~

  • 24.11.02 07:38

    마음도 넓어지고
    몸도 넓어지고?
    아니 몸은
    수려해지고요~ㅎ
    나에요엉아~
    광주는 잘 지키고
    계시지요?

  • 24.11.02 07:38

    범방에는 글(시) 잘쓰는 형님들이 참 많지요..
    그만큼, 감성이 아직 풍부하다는~~
    남아있는 이번 가을, 더 누리고 가요..^^

  • 24.11.02 07:40

    남동이님 하고 싶은거
    다 하셔요~ㅎㅎ
    가을도 누리고
    자유도 누리고~

  • 24.11.02 07:51

    가을 신사 가을이네 자네에 계절
    출석부 수고하셨네 고마우이
    가을 만추에계절 남자에계절 호랑이에계절
    맞는가 몰라? ㅎㅋㅎㅋㅎㅋ

  • 24.11.02 08:14

    가을향에 이끌려 들어와보니 가을신사님의
    시어들로 빼곡 하네요
    감사합니다

    오눌은 월드팝에 가서 열창 하고 올께요
    범방 에서 제동 .통통볼.리즈향 이 열창
    합니다 ㅎ
    많이 많이 응원 해 주사와요
    ♡♡♡~*

  • 24.11.02 08:26

    오늘은 가을신사 선배님께서
    수고를 해주셨네요
    건강하게 잘지내시고요
    오늘은 느림방 걷기갑니다
    날씨가 좋아서 도시락
    준비도 재미가 있어요
    좋은계절에 선배님들
    친구들 모두 행복한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11.02 08:26

    오랫만에 서울에 와서
    첫날밤을 잘 지냈습니다.
    오늘 느림 산행방에 참석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오늘 나오시는 범님들 반갑게 뵙겠습니다..

  • 24.11.02 08:32

    가을을 맞주하고 차를 마십니다.
    내가 가을과 작별을 아쉬하기 보다
    가을이 나와의 작별을 아쉬워하리라는 멘탈로
    오늘도 가을을 위해서 마실 갑니다.

    이곳은 날씨가 흐리네요
    오늘도 굿데이입니다〰🍁💕

  • 24.11.02 08:57

    가을신사양반 글쟁이답게 감성가득담어 적으셨네요,
    우리는 이제는 감정이메말러서 인지 감흥이 떨어집니다
    그저 오늘 하루 무사히 작없많아하기만 생각하면서 반공일
    시작하네요
    저희는 직원들의 불화합으로 곤란 하었으나 저희들 끼리
    원만히 해결되여 한시름 덜었답니다
    몇몇안되는 직원사이에서도 갈등이 잇으니 정치하시는분들
    힘들겠어요
    반공일 우리모두 즐겁게 잘보내세요 ~~

  • 24.11.02 09:15

    가울이. 저물어 갑니다
    우리에겐 2024년 가을은 다시 오지 않겠지요
    마음껏 즐기시는 가을. ㅡㅡ
    나들이 갑니다
    출석글 올려준 가을이 친구 고운글에 점 찍고 갑니다.

  • 24.11.02 11:05

    팡팡팡
    반공일입니다
    요즘젊은친구들은
    모르는 고조선때
    애기라할것입니다.
    그시절이 가끔은
    그리워집니다.

    조찬마치고집을향하여
    휘리릭 ㅡㅡㅡ펑


  • 24.11.02 11:29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어가는 좋은계절에
    주말 행복하기예요..

  • 24.11.02 11:51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왔는데

    가을신사 선배님
    출석부 사진을 보니

    갑자기 단풍잎이
    수북하게 쌓인
    그런길을 걷고
    싶어지네요
    주말 잘보내세요

  • 24.11.02 12:25

    하늘은 청명하고
    날씨는 여행다니기
    좋은계절 .
    이대로 묶어둘순없고
    순리데로 간다..

  • 24.11.02 15:36

    깊어진 가을이 아름다움 두눈 가득담고 있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셔요

  • 24.11.04 09:04

    가을이 깊어갑니다.
    한줄기의 바람에 낙엽 우수수 떨어지는
    만추의 지금, 불현듯 그리움이 밀려온다.

    가을의 애수를 안고, 그리운 이를 찾아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감성이 풍부한 가을신사님의
    시 한편에 마음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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