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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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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사랑초
해 강 추천 0 조회 237 24.11.03 01:2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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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3 03:43

    첫댓글 사랑초
    절절하네요^^
    단풍나무에 숨어있는 해강오빠~
    못찿겠다 꾀꼬리~~

  • 작성자 24.11.03 07:30

    방가 방가 마스코트
    아우님 ^^
    부족한 글인데도
    이쁘게 봐주시고...
    꼭 꼭 숨어 있는데
    찾기도 잘했다.
    꾀꼬리 새도 노랑이....
    아우님^^
    헤헤~

  • 24.11.03 07:09

    하루도 쉬지 않고 움직이시는 해강형님...대단해요..ㅎ
    남동이도 오늘 관악산 정기산행에 갑니다..^^

  • 작성자 24.11.03 07:11

    관악산에 가서 반갑게
    만나기요.
    아우님^^

  • 24.11.03 08:04


    오늘 아침 날씨가
    눈이 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새벽부터 온마당과 골목길에
    떨어진 낙엽청소를 하고나니
    힘은 들지만 건강한기분이 드네요
    날씨가 너무좋아요 ~
    가을이 가버릴 것 같아서
    도시락지참하고 10시 까지 모이라고
    했습니다 ~~ㅎㅋ
    나는 운전하고 픽업하고 해야 하지만
    즐거운 일 입니다
    아름다운 여인 4명이서
    가을소풍 갑니다 ~ㅎ
    해강님도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 😀

  • 작성자 24.11.03 09:20

    친구님 방가 방가입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누가말했지요.
    파란하늘에 시원한
    바람불어 주고
    울긋불긋 단풍잎
    강산이 아름답지
    않은가요?

    잠시 왔다가는 우리네
    삶 즐겁게 보내야지요.

    친구님들과 신바람나게
    고운추억 많이 만드시고
    안전운전 하시기를요.
    보쳉 친구님^^

  • 24.11.03 08:16

    아직도 소년같은
    감성을 가지신 해강선배님
    선배님의 고운마음씨에서
    이런 멋진글이
    나오지 않을까요?
    오늘도 즐산 안산
    하시고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11.03 09:03

    흔적주신 울 총무님^^
    반가워요.
    이쁘게 봐 주셔서
    그렇쵸.
    항상 말씀드리지만
    부족한 해강이랍니다.

    염려해 주시는데
    안산하고 와야 겠습
    니다.

    총무님 오늘도
    해피한날
    되시기를 요...

  • 24.11.03 10:40

    시와 풍경사진
    멋져 부러요~ㅎ
    아직 감성이
    살아있네~
    살아있어~ㅎ
    멋진시와 풍경 사진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4.11.03 16:57

    반가운 친구^^
    부족한데 이쁘게
    봐주시고 고맙고
    감사 요....
    송암잠실 친구님^^

  • 24.11.03 10:55

    우리방에 글쟁이 해강님 감사합니다 흰사랑초 예뻐요

  • 작성자 24.11.03 16:59

    친구야 부족한 글
    인데도 이쁘게
    봐주시고 고맙다...

  • 24.11.03 11:17

    복지관 화단에 피여있는 너무도 고운 사랑초!
    우연히 눈에 들어와 반해버린 이쁜 아이
    화원으로 달려가 사다놓고 바라보면서
    못견디게 예뻐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요!
    온갖 정성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다 죽어 버렸어요
    다시 사랑초를 한두 화분이라도 사야할듯요^^

  • 작성자 24.11.03 17:12

    방가 방가입니다.
    친구님^^
    사랑초을 이쁜아이로
    보신 매력친구 멋지다.

    화분을 집에서
    관리한다는 것은
    정성들여 잘 살릴
    수도 있겠지만
    죽일수 있는 확율도
    있다는 것이지요
    전문가 일지라도
    온 습도 맞추기 힘
    들기 때문 이랄까요.
    사랑초는 관리하기
    아주 쉬운 꽃이니
    다시 도전해 보시기
    를 요.
    친구님 ^^

  • 24.11.03 23:04

    천년의 사랑…
    고귀한 사랑입니다.

    해강선배님께서는
    진정한 사랑꾼이십니다〰👍

  • 작성자 24.11.04 00:18

    방가 방가입니다.
    게스트 아우님^^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다는 말 이라면
    사랑이란 말이 랍니다.
    옛날 초등하교때
    해강이가 좋하는
    첫 사랑도 있고요.
    한마디 말도 못하고
    헤어져 남의 사람
    되었지만요.
    나만의 사랑 이죠.
    헤헤...
    아우님도 사랑 많이
    하세요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고
    천년 사랑 하시길 요.
    행복해 집니다.
    아우님^^

  • 24.11.04 05:23

    사랑초 같은 마음을 베푸는 해강친구는 사랑복 도 많이 받을거에요 ㆍ그렇쵸

  • 작성자 24.11.04 06:13

    고운댓글로 흔적주신
    친구님 고마워요.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는데 기분 업입니다.
    사랑은 주고 받어야
    즐거운거 아닌가요.
    해강이는 그런 사랑
    하고 싶답니다.

  • 24.11.04 15:04

    하얀색 사랑초는 처음 봅니다
    거기에 딱 맞는 좋은 글까지~
    만능 해강 선배님!!

  • 작성자 24.11.05 07:04

    최강 범방 방장님께서
    흔적주셨군요
    넹~
    흰색 좀 드물지만
    사랑초가 있지요.
    오늘도 해피한 날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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