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이 넘어서 가끔 이런 생각이 해봐요.
이제 중년이 되면,
다른 사람에 베풀자.
물론 욕심이 한 이 없어요.
그래 이만 하면 돼.
내 명의 집.
빛 의 없고,
조금 벌어 쓰고 한다.
나누나 한다.
제가 국선도 할 때.
여름에 큰 수박을 가지고 간다.
“자 먹으러 온다”
회원들이 놀랜다.
“예~~선생님 ~회원들 모두 앉아~~”
그냥 쏘는 거야.
서울시민 대학에 종강이 다가 온다.
끝날 때 선물을 가지고 온다.
최소한 의미 이다.
작년에 스승의 날.
지하에 꽃집이 있다.
한사람이 꽃 선물하고 ~~“
선생님 말,
와~~저는 처음 꽃 선물 받았다. 좋아 하시는 것 보니 참 다행이다.
많은 돈을 썼다.
독서토론회
선생님께 꽃을 사가지고 온다.
시민대학 강좌를 3개 든다.
하필 선생님.
와 ~~그걸 나준다고.
선생님 환한 모습 보인다.
꽃을 사가지고 온다.
향기롭고 가슴이 메아리친다.
그래 나 만 아니라,
모두가 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
나누어지고 사랑이 꽃핀다.
카페 게시글
♡━━ 토끼방
나누어 삽니다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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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8 17:4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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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국선도인 이시군요~!~
맞아요
마음까지 부자가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