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집 마다 한자가 있어 구정에 각자 지내기로 했네요
우리집에서 하기로 하고 재료를 주문 했는데
우리 끼리 먹어야 되겠어요
남편이 힘들어 하니 어쩔수 없네요
큰애 집에 가고 싶어 해서 약속 했네요
음식을 해가지고 가서 한끼만 먹고 사먹기로 했어요
어쩌 겠어요 손녀들이 크니 할머니 집이 불편 하데요
나도 힘들고 하루밤 자고 오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따듯한 곳에서 여행 왔다 생각 하고 하루 머물려야 겠죠
이럴때 돈좀 써야 겠죠 큰애 한테도 고맙고
주문한 음식만들어 가서 맛있게 먹고 와야 겠어요
사실 형제들 끼리 노는게 더 좋아요
자식 보다 같이 늙어 가는 형제가 좋습니다
조금 쓸슬 함을 느끼는 새해 입니다^^
첫댓글 편하고 좋죠~이제는 각자 편리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오형제 만나면
윳놀이 하고 고스돕 치고 동서들 하고 수다 떨고 좋은데^^
명자친구 냠편이 아파서
마니 힘드나
보네요
집에 우환이 있으면
맘이 쓸쓸하죠
힘내시고 건강 챙기세요^^
몸도 몸이지만
마음이 더 아픈것 같네요
형제들이라면 꾸뻑 했는데
귀찮다 하네요^^
외로움은 누구나
극복은 개인의 몫 같습니다
외로움이 칠십에 들어 느껴지네요
함께 어울려야 덜 쓸쓸 할텐데
같이 늙어 가는 형제가 더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