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온지도 벌써 십여일이 지나고 있다. 매번 오던 새해인데,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느껴진다.
아마도 작년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버텨낸 날이 많았고,
웃으면서 넘긴 척했지만
속으로는 몇 번이나 주저앉았고 그래도 결국 여기까지 온 사람들.
그게 바로 우리다.
그래서 나는 올해는 “잘 되세요”라는 말보다 “이미 충분히 잘
해오셨어요”라는 말을 먼저 건네고 싶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 복은 꼭 돈이나 성과가 아니어도 좋다.
아침에 눈 뜨는 게 덜 버거운 하루,
괜히 마음이 가벼운 오후, 나 자신에게 조금 덜 미안한 밤이면 충분하다.
올해는 무리해서 증명하지 않아도 되고 누군가의 속도에 나를 맞추지
않아도 되고 조금 느려도, 돌아가도 괜찮은 해였으면 한다.하고 싶은 건
하나쯤은 꼭 해보고 하기 싫은 건 한두 개쯤 과감히
내려놓고 “이 정도면 괜찮다”는 말을 나 자신에게 자주 해주는 한 해.
2026년이 끝날 때 우리가 다시 이 글을 보며 “그래”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새해를 맞이한 아늑한 작업 공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시작을 다짐해본다.
선배님 친구님들 추워지는 날씨에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고
웃음과 온기가 이어지는 활기찬 병오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맞어 마저~
나자신에게 박수
보내고 싶어
힘들어도 잘살아온것
맞지~
우리 올해에도 천천히 쉬면서 가세
늘 건강하시고~
흐릿한 하늘 구름에 가리워도
언제나 빛을 주는 기운찬
태양처럼 드높은 기상과
불굴의 의지로 위로와 위안을
주는 행복을 나누며 가며 살아갑시다요,,,
늘 건간유의하며 신나게 ,,,,,,
지금까지 잘 살아온
우리 모두를 위해 화이팅!
우리의 인생길에는 평탄
대로와 비탈길.꽃밭과
가시밭길이 함께 공존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신님께 감사드려야 되지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시길요,,,,
얼마나 고비고비가 많았을까요
또 앞을 향해갑니다
새로운 우리의 앞날을 향하여
모든 일이 마음 먹은대로 이루어지고
바라는대로 원하는대로
좋은일만☆㉠ㅏ득㉠ㅏ득,,,
신이 겨울을 만든 건 사람의
온기를 서로 나누면서
따뜻하게 지내라는
의미래요.따뜻하고 향기로운
커피 한잔 드시면서
가족간의 사랑도 나누고
온기도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너무나맞는말씀
왠지 허전하고 서글퍼지고 왜일까?
사는게낙이없어
남은세월 잼있고즐겁게살자구 ㅎ
우주가 넓듯이 사람도 그 마음의 세계를 넓게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좁은 생각 속에 푹 박혀 있기 때문에, 시야가 좁고 완고한 머리가 되어
버린다고 합니다.손가락으로 뚫은 구멍으로 세상을 보지 말고,
창문을 활짝 열어 젖히고 가슴을 펴고 세상을 보면서
자기를 결박하지 말고 낙천적으로 생각하면서 말이죠.
여유로운 마음과 웃음으로 사랑이 가득한 휴일 잘보내기
바랍니다.
..
햇님아 알았어
몸은 힘들고
운동은 하라하고
울 집식구는 운동메니아라
내가 더 힘들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