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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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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모두 다 함께 즐기는 삼행시
수피 추천 1 조회 111 25.09.03 07:03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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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9.03 07:06

    첫댓글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우리네 삶
    음 모든 건 마음먹기 나름이지
    이런저런 경험이 쌓이는 인생

  • 작성자 25.09.03 07:09

    마중물이 되겠다는 멋진 각오
    음미할수록 찰진 삶 속의 진리
    이해한다 사랑한다 배려심 최고

  • 25.09.03 07:10

    마음이 소리를 지른다
    음악에 맞추어 즐겁게
    이런들 저런들 어떠리

  • 작성자 25.09.03 07:11

    오 멋집니다. ^^~

  • 작성자 25.09.03 07:14

    마구잡이로 사는 건 안될 일
    음유시인이 되어 서정시 읊기
    이제 마음 여유 누리며 즐기기

  • 25.09.03 07:15

    마중물 되어서 기쁘다
    음양의 조화가 예쁘다
    이러니 톡방이 최고지

  • 작성자 25.09.03 07:24

    울한나님 최고. ^^~

  • 25.09.03 07:18


    마 ㅡ 마음고요 평화라네
    음 ㅡ 음악소리 리듬따라
    이 ㅡ 이틀사흘 행복여행

  • 작성자 25.09.03 07:25

    와우 ~ 좋습니다. ^^~

  • 작성자 25.09.03 07:29

    마굿간에 묶여있는 소 눈망울
    음메음메 무슨 뜻일까 알아채기
    이런저런 추억 장소는 내 고향

  • 작성자 25.09.03 07:37

    마부 돈키호테의 로시난테가 떠오르고
    음정 박자 무시해도 흥겨운 노래부르기
    이상 1931년 이상한 가역반응 시로 데뷔

  • 작성자 25.09.03 07:42

    마지막 잎새는 오 헨리의 명작
    음식 잘하는 부인 둔 남편의 행복
    이슬만 먹고 사는 건 아니다 깨달음

  • 25.09.03 08:22

    마~마음껏 인생을 즐겨보자
    음~음악이 있으면 좋고
    없으면 없는대로
    이~이렇게 살고 싶었는데
    내마음대로
    다 되지는 않았어도
    지금현재는 마음이 행복합니다

  • 작성자 25.09.03 08:23

    멋진 울스위트리님. ^^~

  • 작성자 25.09.03 08:48

    마음 먹고 한궁 대회 응원차 갑니다
    음 울시니어센터 선수들 기를 돋우워
    이젠 전부 우승하기만을 바래야죠

  • 작성자 25.09.03 08:48

    마음만 앞서는 경우도 수두룩하지
    음 차분한 대응이 필요하기도 해
    이제 중후한 논네답게 멋지게 살기

  • 25.09.03 09:32

    마뜩찮은 일들도 더러있지만
    음색도 저마다의 개성이있듯
    이심전심하며 올도 파이팅 ^^

  • 작성자 25.09.03 09:30

    힘차게 팟팅!!!!! ^^~

  • 25.09.03 10:21

    마 ㅡ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은 언제나
    음 ㅡ 음지에서 양지로 바꾸는 사람들
    이 ㅡ 이렇게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곳 톡톡수다방

  • 작성자 25.09.03 20:16

    그렇습니다. ^^~

  • 25.09.03 10:25

    마 ㅡ 마누라가 해주던
    음 ㅡ 음식을 먹을수 없다는게 슬퍼져
    이 ㅡ 이제는 모든것을 체념하고 살수밖에

  • 작성자 25.09.03 20:17

    지나간 일은 잊으시기를. ㅎ ^^~

  • 25.09.03 10:30

    마 ㅡ 마음 한편에 자리잡고 있는
    음 ㅡ 음지를 파내고 싶은 마음뿐
    이 ㅡ 이제는 따뜻한 사람들과
    행복한 삶을 살아가야 되겠어

  • 작성자 25.09.03 20:17

    그럼요그럼요. ^^~

  • 25.09.03 10:59

    마ㅡ 마음으로. 사랑하고
    음ㅡ음으로 사랑하고
    이 ㅡ 이내몸은 누구와?

  • 작성자 25.09.03 20:18

    마음 통하는 분? ^^~

  • 25.09.03 14:22

    마~마른잎이란 장현의 노래를 좋아해
    음~음악을 잘하진 못해도 노래를 듣곤했어
    이~이제곧 가을이오면 듣고싶어
    이노래를

  • 작성자 25.09.03 20:18

    가을 노래지요. ^^~

  • 25.09.03 14:27

    마~마장동에 가까운 친척이 사셨어
    음~음식점을 크게 하셔서 고개를 실컷
    먹고 왔는데
    이~이제는 안계시고 음식점도 안하시지

  • 작성자 25.09.03 20:19


    그러셨었군요. ^^~

  • 25.09.03 15:19

    마 ㅡ냥 먹어서인지 답답해요
    음 ㅡ식 탐이 별로 없는데
    이 ㅡ유는 찻집에서 힌잔 마셨더니 만사 귀찮소

  • 작성자 25.09.03 20:19

    그럴 때가 있어요. ^^~

  • 25.09.03 17:43

    마ㅡ마중물이 되겠다고
    음ㅡ음으로 양으로 수고하시는 분들
    이ㅡ이 마음 다시 여기에

  • 작성자 25.09.03 20:20

    맞아요
    수고가 많으신 분들. ^^~

  • 25.09.03 18:43

    마-마가 건강에 좋다는데
    음-음 ...그 미끌거림이 싫어서 아직 잘 못먹는데
    이-이제는 좀 시도해볼까

  • 작성자 25.09.03 20:21

    야쿠르트등 함께 넣어 갈아 드세요. ^^~

  • 25.09.03 18:45

    마-마하
    음-음속으로 빠른 떼제베
    이-이제껏 타보지 못 한

  • 작성자 25.09.03 20:21

    아직 못타 본 저도 있습니다. ^^~

  • 작성자 25.09.03 20:46

    마음 다해 응원했어도 한궁대회 입상에 들지 못함
    음 그럴수도 있지만 울시니어센터 선수들 풀 죽어
    이제는 내년 대회를 기다리며 재도전해야 겠지요

  • 작성자 25.09.03 20:50

    마음 다잡아 먹으라고 센터장님 뒤풀이 거하게
    음으로 양으로 한궁 대회를 기다려 왔었었지
    이제는 한달 남은 신나는 체조대회 향해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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