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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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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맹렬한 질투
수 수 추천 0 조회 124 23.09.19 10:0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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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9.24 23:44

    첫댓글

    양고기도 참 맛있지요.
    많이 먹을 기회는 없지만..

    매기는
    테레사네 집에서
    양고기 볶음이랑
    튀긴생선을 먹고, 테레사를 더 좋아 합니다.

    이태리 음식이 또 유명하게 맛있지요..

  • 작성자 23.09.19 10:08



    우리네의
    생활에서

    먹거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것 같아요.

    맛있는것 먹고
    일 열심히 하고,

    이런것이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지요. ㅎㅎ

  • 23.09.19 14:06

    @수 수 먹는게 참 중요하지요..
    좋은음식은 병을 다스리기도 하고요..

    곧 추석이 다가옵니다
    내일 비소식이 있네요
    늘 건행하셔요^^

  • 작성자 23.09.23 12:11

    @칼라풀

    그렇지요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칼라풀님의
    단아하고도, 칼라풀한 식단은
    언제나 감탄을 자아냅니다.

    요리법도 다양하고,
    언제나 반주가 따라오던데.

    참 멋지게 지내시는 것이
    비슷하게나마, 닮고 싶지만,

    칼라풀님의 식단은
    진짜로 맛있고, 서구적으로 보입니다.

  • 23.09.19 13:25

    가족간에도 타인에게 지나친 관심은 질투에 대상이 되는군요
    어릴 때 친구가 좋거나 어느집에서 있었던 일이든지 아님 누구와 비교를 하게 되면 기분 나쁘게 받아들여 지는것과 같은 맥락이겠지요
    우리 딸도 누가 공부를 잘 한다더라 하면 그애와 비교 하지 말라고 화을 내더군요

  • 23.09.19 14:08

    따님의 의견에 동감동감..
    다른사람과 비교는 절대금물입니당,,
    차라리 장점을 찾아서 이야기해 보세요
    아마도 좋아서 입가에 미소가 ...ㅎ

  • 23.09.19 15:19

    @칼라풀 네 그런것 같습니다
    비교 당하는게 너무 기분 나쁜가봅니다
    그뒤로는 타인 이야기 안합니다

  • 작성자 23.09.23 12:12

    @칼라풀

    ㅎㅎ..

    어른들도 비교하면,
    금방
    눈꼬리가, 올라갔다가, 처지기도 하는데..

    비교는 금물인것은 맞습니다.

    이러니, 애 키우기 힘들어요..

  • 작성자 23.09.23 12:14

    @산 나리

    그렇지요.

    자식들 대하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이런 이야기 빼고, 저런 이야기 빼고..
    그러다보면,,

    아주 옛날 고리짝 이야기가 어쩌다 나오고 보면,
    여태까지..

    왜 그런 이야기 않해주었냐고,
    원망 듣기도 하고..ㅋㅋ..

  • 23.09.19 15:43

    양고기가 맛있는가요?
    수수님 번역에 힘쓰시는 사이 어느듯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고유의 명절도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3.09.23 12:16



    양고기가
    맛있다고들 하네요.

    저도 쪼금 먹어 보았는데..
    정육점에서, 잘 팔지 않으니까..
    안사게 되네요.

    날씨가 서늘하여서
    광명화님, 여행다니시기가
    수월하시겠네요.

    아름다운 사진전.. 잘 보고 있습니다.

  • 23.09.20 10:00

    언니..ㅎ
    저는 중국 장가계 왔습니다.
    오늘저녁에 양꼬치 먹으러 갈거예요.ㅎㅎ
    잘 놀다 갈게요..

  • 작성자 23.09.23 12:25


    여행의
    버킷 리스트에 들어간다는

    꿈에 그리는
    < 장 가 계 >
    잘가셨습니다.

    설레이면서, 많은 스토리를 가득 안고
    추억의 사진첩이
    하나씩 하나씩..쌓일때 마다..

    우리의 마음이 즐거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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