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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이런 남자 어디 없나요?
샤론 . 추천 0 조회 710 23.11.21 15:14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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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2 07:20

    @샤론 . 아이구 이 나이에요? ^^

  • 작성자 23.11.22 07:21

    @리진 네~~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ㅎㅎㅎ

  • 23.11.22 12:53

    그런 남자 보질
    못했어요.
    있음 여우가 해치워겠죠.^^

  • 작성자 23.11.22 15:37

    ㅎㅎㅎㅎ
    오!!!
    겁난다..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22 16:11

    ㅎㅎ소아과에 와있는데
    애기들이 어찌나 많은지
    시장통 같네요..
    손자가 아직 덜 나아서 병원에 왔어요

    손자 둘 데리고 온 할머니 보니까 저보다 더욱더 힘들게 보이네요..ㅠㅠ

    손자 보는 할머니한테
    젠틀맨은 그림의 떡이랍니다.ㅎㅎ

    댓글 감사드려요..^^

  • 23.11.22 18:06

    아구나 세상에 입에 맞는 떡이 어디 그리 쉬운가요
    그런 남자는 연애 상대로 잠간 았을까 하는 남자네요
    결혼 하고나면 남자는 다 싹 바뀌나봅니다
    잡아논 고기에 미끼주냐 이거지요

  • 작성자 23.11.22 18:47

    ㅎㅎ 다양한 댓글들에
    웃어요..
    잡아논 고기..ㅋㅋ
    요즘 그랬다가는 소박맞기 딱이지요..남자들.ㅎㅎ

  • 23.11.23 10:03

    ㅎㅎㅎㅎㅎ
    그저 웃지요!!
    츱습니다.
    방장님이 건강해야 여성방도 활활 타오르겠죠??

  • 작성자 23.11.23 10:11

    ㅎㅎ부용화언니 오랜만이십니다.ㅎㅎ
    제주도는 여전하시죠..^^

    글 소재가 없어서
    우스갯 소리 한번 해봤네요.ㅎㅎ
    욕이나 먹지 말아야 할텐데요..

  • 작성자 24.04.27 08:03

    부용화언니 요즘 뵙기 힘드십니다.
    언니..
    아름다운 제주에서 행복한
    시간 이시겠지요. .
    아무쪼록
    늘 건강하시기 빕니다..

    옛글 한번 보다가
    언니 이름 발견하여 반가워서 댓글 드립니다..^^

  • 24.04.27 15:04

    @샤론 . 어머!
    샤론 님이 댓글을 주셨네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요새 몸이 안좋아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말 추운날 버스기다리느라 고생했는데 그때 걸린 감기가 축능증, 중이염으로, 지금은 기침이 멈추지 않아서 한약도 먹고 병원약도 복용하며 고생하고 있답니다.
    몸이 안좋아 댓글은 못달아도 가끔씩 카페에 들러 글도 읽고 샤론님 글은 꼭 찾아서읽어봅니다. 사진속의 샤론님은 참 인상도 좋고 복스러운 분처럼 느껴집니다
    만나면 편안한 동생같다는~
    아무도 기억 안하는 카페에서 저를 기억해주신 샤론님!!
    감동 먹었습니다. 화사하고 따뜻한 봄날처럼 늘 행복하시기를~^^

  • 작성자 24.04.27 17:53

    @부용화1 ㅠㅠ 감기가 심하여 고생하셨군요..ㅠ
    아직도 깨끗하게 나으신게 아니시니 안타깝습니다.
    몸에 좋은거도 많이 드시고
    무리하지 않으면 좋아지겠지요..

    저는 느림산행방 따라서
    도보 다녀왔습니다.

    무릎이 안좋아서 못다니다가
    그래도 기회가 되면 다녀보아야겠더라구요..

    언니도 건강하시기 빕니다..
    꼭이요,🍀♥️♥️♥️

  • 23.11.23 15:29

    ㅍㅎㅎㅎ
    그런남자 어디 있을까요
    찾아서
    남친 만들게요

  • 작성자 23.11.23 15:34

    있으면 이렇게 공개 구인 하겠어요..ㅎㅎ
    이번 생에는 글렀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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