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술 엄청 퍼마시고 다니던 시절
그날은 양주를 마셔서 완전 뻑이 갔다
술이 취해서 비틀비틀거리며 다운타운가를
걸어가는데 저앞에서 사자머리 여인이
나에게 손을 흔들며 활짝 웃는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너무 미인이고 쭉빵이다
머리스타일도 그렇고
완전 미스 코리아 버금딸림이다
우리는 격하게 포응하고 키스했다
어디있다 이제서야 나타났어? 뭐 이런거
깨어지려는 머리를 부여안고 잠에서 깨니
너무너무 갈증이 난다
냉장고 안의 생수를 벌컥벌컥 들이켰다
정신이 든다
여기는 어디?
그리고 이 꼬리꼬리한 냄새는 뭐지?
으악!! 나도 벗고있지만 내앞의 어떤 여인도
벗은채 자고 있다
정신차려서 자세히 보니
이여인의 머리는 언제 감았는지 완전 떡진
긴머리고 몸은 때에 쩔어서 새까맣다
오리지날 노숙자여인이다
근데 어째된건지
입근처 목덜미 젖가슴 그리고 다리 사이만
하얗다
황급히 빠져 나와서 집에 갔는데
나는 보름 동안
마신 물도 오바이트하면서 살았다
10킬로 빠졌었다
동갑카페에 보니 이런 글을 다 쓰서 올렸네요
동갑들은 웃었지만
이카페에서는 욕들어먹은거 같아요
저 잉간은 쌩긴대로 저질이네?
뭐 이렇게
근데 만다꼬 또 올리노?
아마도 심심해서 욕이 쳐듣고싶은가 봅니다 ㅋㅋ
바람이 너무 거센 화창한 봄날입니다
봄바람나소서^^
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올렸다가 욕 들어먹은 글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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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7
26.04.07 12:1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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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옛날 어느 예쁘고 늘씬한 여인이 첫사랑한테 버림받아 거지처럼
거리를 헤매다가 어느 잘생긴 남자를 만나 하룻밤 풋사랑을 나누고
못잊어한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
https://youtu.be/oGJ0rmJNX7c?si=TQECSpGiVoWNIMk6
PLAY
몸부림님 다운글
웃고 갑니다
에궁~~~~ 더러버라요~~~
본능에 미틴~~~~~ㅋㅋㅋㅋ
예능글 잘 봤어요^^
그여인의 부분적으로 뽀얀살대신에
내입은 완전 먹물투성이~ 이빨사이에는 지우개 같은 때도 몇개씩~~
상상 그이상의 내음새~~
엄청
재미 있어요
술을
못먹는 저는
이해가 안되지만
우째든
얼마나 황당
했을까요
ㅋㅋㅋㅋ
양주 먹고
지대로 멤~엠~멤~~
동창아닌 지도 웃읍니다
허걱~~ㅋㅋ~
저도 긴급 동의 합니다.
우리나라에 사는 모든 여인들이
한꺼번에 봄바람 나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우웩,,,
난 빈 속인데도, 울렁거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