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가정집 교회 이야기
 
 
 
카페 게시글
통합게시판(자유게시판) 성경큐에이 운영자(요시아)가 올린 글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들의 참 모습입니다.
바보선생 추천 0 조회 252 12.03.10 23:2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2.03.11 07:40

    첫댓글 생각보다 더 심각하고 한심한 친구네요.

    다른 게시판에는 편지가 더 이상 바보 선생관련 글은 보고 싶지 않다면서 바로 삭제 한다면서,

    이런, 요시아의 글은 버젓이 올려져 있습니다.

    제가 말씀 드렸듯이 예전부터 편지는 항상 이런 식이었어요.

    자신의 편에 있는 사람은 그가 뭔 짓을 하더라도 그 잘난 분별의 대상에세 제외 라는것 ...

    "나무를 보면 그 열매를 알고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수 있습니다."

    어쨌던

    이 친구가 현재 준회원 이상 읽기 가능한 게시판의 글을 모두 보고 있네요. ㅎㅎ

    양쪽 카페에 교차 가입되신 분들은 글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저 친구들 뭔 짓을 할지 모릅니다. ㅉㅉ

  • 작성자 12.03.11 07:31

    제가 이 글을 복사해 온것은 저들의 본 모습을 여러분들께 한번 제대로 보여 드리기 위함 입니다.

    더 이상은 관련하여 신경쓰지 않을것입니다.

    저런 사람들과 낄낄거리며 좋아라,하며 즐기고 계신 몇분의 회원님들은 부탁합니다.

    제발 그 쪽카페로 가 주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말씀과 함께 게시판 지기로 계시는 산꾼님 또한 현 상황에서는 제가 참 받아 들이기 힘든

    모습 가운데 계십니다, 대립하고 수용할수 없는 카페나 개인과 깊이 연결 되신분은 옮겨 가시기를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 점 이해 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실 분별은 저희가 좀 많이 하는 편입니다.

    아무나 수용할수는 없습니다

  • 작성자 12.03.11 08:20

    그리고 혹 이라도 복음감사님은 위 댓 글들 보시다 흥분 하시지는 마시길 꼭 부탁드립니다.
    상대할 수준이 안된다는것 잘 아시죠 ?
    저런 친구들도 주님 만나서 은혜 받으면 제 정신들 돌아 온답니다.

    요즘 법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전혀 모르는 친구들 같아서 조금 걱정이 되네요. ^^

  • 12.03.11 11:39

    요시야라는 사람은 참으로 유치하고 무모한 자군요.

  • 작성자 12.03.11 12:28

    저 사람들 지금 정신줄 놔 버린 상태라 그냥 내 버려 두는게 좋을듯 합니다. ^^

  • 작성자 12.03.11 20:28

    통합,자게판 글 누구라도 볼수 있도록 완전 열어 놨습니다. ^^

  • 12.03.11 20:53

    참 잘하셨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