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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간 3월 10일 저녁 11시 성경큐에이 카페에서 저를 두고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네요. 이것이 그들의 본 모습들입니다.
너무 웃겨서 같이 웃자고 이거 하나 가져 왔습니다. ^^
질문 :
바보 돌무덤에게 사기 당하지 않는 방법이 뭘까요?
답변 :
1. 절대 그 새끼 전화로 통화하지 마세요.
당신의 신앙을 이용해서 돈을 뜯깁니다.
2. 착한 척 하는 것에 속지마세요.
인터넷에서 가장 하기 쉬운일이 착한 척, 경건한 척입니다.
3. 그놈의 성경지식에 속지 마세요.
암기하는 것 몇개 빼면 통독 1회도 안한 놈입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4. 여자분들 무조건 나오세요.
이유는 설명 안해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5. 칭찬에 속지마세요.
당신의 눈이 밝아져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고 믿게 될 것입니다.
그 새끼는 닉네임만 바보가 아니고 진짜 바보새끼입니다.
확인하고 싶으신 분은 오늘 통화 해 보세요.
질문 :
바보 돌무덤에게 사기 당하지 않는 방법이 뭘까요?
답변 :
1. 절대 그 새끼 전화로 통화하지 마세요.
당신의 신앙을 이용해서 돈을 뜯깁니다.
2. 착한 척 하는 것에 속지마세요.
인터넷에서 가장 하기 쉬운일이 착한 척, 경건한 척입니다.
3. 그놈의 성경지식에 속지 마세요.
암기하는 것 몇개 빼면 통독 1회도 안한 놈입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4. 여자분들 무조건 나오세요.
이유는 설명 안해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5. 칭찬에 속지마세요.
당신의 눈이 밝아져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고 믿게 될 것입니다.
그 새끼는 닉네임만 바보가 아니고 진짜 바보새끼입니다.
확인하고 싶으신 분은 오늘 통화 해 보세요.
다음날 밑에 달린 댓글들 입니다. ^^
가장낮은자 08:04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감당한단 말입니까?
저는 자신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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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생각보다 더 심각하고 한심한 친구네요.
다른 게시판에는 편지가 더 이상 바보 선생관련 글은 보고 싶지 않다면서 바로 삭제 한다면서,
이런, 요시아의 글은 버젓이 올려져 있습니다.
제가 말씀 드렸듯이 예전부터 편지는 항상 이런 식이었어요.
자신의 편에 있는 사람은 그가 뭔 짓을 하더라도 그 잘난 분별의 대상에세 제외 라는것 ...
"나무를 보면 그 열매를 알고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수 있습니다."
어쨌던
이 친구가 현재 준회원 이상 읽기 가능한 게시판의 글을 모두 보고 있네요. ㅎㅎ
양쪽 카페에 교차 가입되신 분들은 글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저 친구들 뭔 짓을 할지 모릅니다. ㅉㅉ
제가 이 글을 복사해 온것은 저들의 본 모습을 여러분들께 한번 제대로 보여 드리기 위함 입니다.
더 이상은 관련하여 신경쓰지 않을것입니다.
저런 사람들과 낄낄거리며 좋아라,하며 즐기고 계신 몇분의 회원님들은 부탁합니다.
제발 그 쪽카페로 가 주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말씀과 함께 게시판 지기로 계시는 산꾼님 또한 현 상황에서는 제가 참 받아 들이기 힘든
모습 가운데 계십니다, 대립하고 수용할수 없는 카페나 개인과 깊이 연결 되신분은 옮겨 가시기를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 점 이해 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실 분별은 저희가 좀 많이 하는 편입니다.
아무나 수용할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혹 이라도 복음감사님은 위 댓 글들 보시다 흥분 하시지는 마시길 꼭 부탁드립니다.
상대할 수준이 안된다는것 잘 아시죠 ?
저런 친구들도 주님 만나서 은혜 받으면 제 정신들 돌아 온답니다.
요즘 법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전혀 모르는 친구들 같아서 조금 걱정이 되네요. ^^
요시야라는 사람은 참으로 유치하고 무모한 자군요.
저 사람들 지금 정신줄 놔 버린 상태라 그냥 내 버려 두는게 좋을듯 합니다. ^^
통합,자게판 글 누구라도 볼수 있도록 완전 열어 놨습니다. ^^
참 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