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양 카페 간 관계 청산 차원에서 몇분을 보내드렸고 등급 변경을 하였음을 말씀 드립니다.
각자의 상황에 맞는 위치에서 교제함이 옳다 생각합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그 자리란 것이 분명 있쟎아요. 자신의 자리 !
아쉬움이야 늘 있는 것이고 중요한것은 붙어 있어서 싸우고 상처받고 의심하는것 보다는
각자의 위치에서 주를 향한 걸음을 걷는것이 백번 좋다, 생각 합니다.
짧은 인생 주님앞에서 사랑하며 일하기에도 너무 바쁘고 아까운 시간들 아닙니까?
때문에 성경큐에이 카페 운영자 및 나름의 역할을 하셨던 하늘님을 제외한
그곳에서님 그리고 산꾼님은 카페를 옮겨 가시기를 권해 드렸고 한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어셔서 일단 모두를 준회원으로 회원등급을 변경 하였으며
조만간 활동여부를 두고 다시 결정을 내릴 생각입니다.
이점 회원님들께 알려 드리며 성경큐에이 카페와의 단절을 분명하게 선언합니다.
관련되시는 분들은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괜한 오해 받으시지 마시고 그 쪽 카페로 가시기 바랍니다.
카페를 닫으면 닫았지 아무나 하고 짝 하며 지낼수는 없습니다.
끝으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회원님들께 대단히 송구 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카페의 목적과 지기의 입장 이란것도 있음을 존경하는 회원님들께 살짝 말씀 드려 봅니다.
다들 주 안에서 평안들 하시고 세상 보다는 우리 주님을 바라보시며 힘들 내시길 바랍니다. ^^
첫댓글 단호한 의지와 결단 존경스럽습니다.
이번일은 이것이 마무리되고 지금부터 영안으로 깊이 들어가 주님만 누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예 ! 좀 쉬어야 겠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확인하고 생각하고 ... 너무 힘드네요. ㅠㅠ
고맙고 감사 합니다. 부르지저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