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차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베개 접이식 매트리스 이불 등 검사하고 왔습니다.

[킹파딴]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베개 태국 검사현장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베개 태국 선적현장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베개 한국 입국한 컨테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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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면 누구나 예쁘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못생긴 여성들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예쁜 여성이 더 돋보일 수도 있겠지만…!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도 예쁘게 만들어지기를 원하지만, 천연고무의 끈끈한 성질 때문에 끈적거리고, 믹서를 해도 큰 기포가 많이 생겨 표면이 예쁘지 못하고, 기포로 인해 구명도 생기고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누워보면 정말 편안하며 숙면을 만들어 주고, 수명이 오래가기에 그래서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를 만들려면 용광로에는 금형 한 개만 넣는 것은 아니고 금형 크기에 따라 6~12개까지 넣지만, 금형 틀을 준비하고 18시간 믹서한 원액을 넣고, 한시간 동안 쪄서 뜨거운 용광로에서 꺼집어 내어 탈거와 다음 준비를 위해 금형 세척 작업까지 포함해 3시간이 걸립니다..

잘 모르는 분들은 플라스틱처럼 1초에 몇 개씩 찍어 내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지만, 금형 한 개로 하루에 3번 작업이 가능합니다.

그런 후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여러 장을 세척하기에 3시간 가량 걸리며, 대형 건조기로 들어 가서 두께에 따라 좀 다르지만, 옛날 건조기는 건조시간만 무려 12시간씩 걸리기도 했습니다만 이제는 자동화 건조기라 약 5시간 정도 걸립니다.

즉,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무려 11시간이상이 걸려 생산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천연라텍스 원액이 무척 비싼 원자재이므로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한 장의 원가가 라텍스 공장 현장 노동자 한 사람 월급입니다.

그리고 천연라텍스 원액은 우유처럼 신선함이 오래 유지 되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천연라텍스 원액이 잘 못 들어오게 되면 제품 불량도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이것도 오랜 경험이 필요하답니다.

라텍스 공장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를 예쁘게 만들 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수작업으로 생산하다 보니 그렇게 되지 않는 천연고무 특성 때문에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못생겼다, 깔끔하지 못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결론은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정밀한 제품이 아니라 깔끔하지는 않지만, 대신 이보다 더 편안한 매트리스는 없으며, 수명이 짧고 매끈한 합성 라텍스 매트리스보다 더 편안하며 수명이 길고 위생에도 좋아 사람들이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를 찾는 것이지요!

제가 오늘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천연라텍스 베개, 천연라텍스 방석, 천연라텍스 이불, 3단 접이식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등을 아무도 하지 않는 검사를 태국 라텍스 공장에서 직접하고 왔습니다.

더군다나 공동구매에 참여하신 분들 대신 제가 직접 검사하기를 벌써 11년째 하고 있어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상태만 봐도 바로 그 이유를 알게 된 것입니다.

가면 갈수록 더 오랜 경험으로 다양한 제품 개발과 더 좋은 천연라텍스 제품을 판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태국의 라텍스 공장 사장님 파타마 님(왼쪽)과 유로의 대표 킹파딴 님(오른쪽)과는 오랫동안 잘 알고 지내는 아주 친밀한 관계입니다.

금형에 글자가 새겨진 음각을 통해서 양각으로 된 원산지 각인이 새겨집니다.

생산 후에는 절대 새길 수 없는 것으로 더러는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퀸사이즈 7.5T입니다.

왼쪽은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두께 5T 킹사이즈 입니다.

오른쪽은 두께 퀸사이즈 7.5입니다.

품절이 되어 있는 관계로 이번에 좀 많이 들어 갑니다.

멀리 보이는 매트리스 쌓아 놓은 상단에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두께 7.5 특별 주문한 3단 접이식 라텍스 매트리스 준비되어 있습니다.

천연라텍스 이불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두께 15cm 퀸사이즈 매트리스와 방석 등이 있습니다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두께 5T 싱글 사이즈 매트리스 , 퀸사이즈 매트리스 등입니다.

다음달 6일 천연라텍스 매트리스와 이불 , 베개 그리고 방석 등을 선적하기 위해 바쁘게 작업을 하고 있네요!

천연라텍스 베개에 찍히는 로고를 보여 드리려고 가깝게 찍었습니다.

선적은 7월 6일이며 태국 램차방 포트에서 출항은 14일입니다.

공동구매에 참여하신 많은 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또또]

매트리스가 많이 있는것이 고무냄새가 강할듯합니다.

[킹파딴]

매일 맡으면 적응이 되어 잘 모른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자자]

베개와 매트리스를 벗겨 놓으니(?) 저런 모양이군요.

[킹파딴]

벗겨 놓으면 저런 모습이 됩니다.
그렇지만 되도록 벗기지 말아야 합니다.
익숙하지 않으면 벗길 때 찢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auto]

라텍스 매트리스가 많네요.

[킹파딴]

예 많이 샇여 있지요! 처음 보시는 분들은 "와우" 하지만 저희야 매일 보는 것이라...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녀]

대단해요!

[황금밥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난이유]

진짜 현장사진이네요.

[황금밥상]

현장사진 게시판에선 말그대로 현장사진들을 보실수 있으시죠.

[오미혜]

특이한 현장이네요!

[킹파딴]

다른 라텍스 회사에서는 볼수 없는 현장이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