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4일 오후 6시 동아대학교 부민동 캠퍼스 다우홀
동아대학교와 미국의 Youngstown State University의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동아대학교 이학춘 교수의 제자 등 많은 분들이 함께 하고 있었고, 미국에서는 Dr. Nathan Myers 대신에 Youngstown State University 음대 교수이신 Dr. Hae Jong Lee가 참석하셨다.
Youngstown State University에서는 동아대학교의 교환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하고, 동아대학교 이학춘 교수가 모집하는 고교 졸업생 및 편입생들에게도 동일한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동아대학교 이학춘 교수와는 꽤 오래도록 연을 이어오고 있다. 특별히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지는 않았어도 여러가지 시도를 하며 인연을 이어오다 이번에 프로젝트를 만들게 되었다. 이런 순간을 맞이하다보면 인연은 정말 소중하기 그지 없는 것 같다. 무엇인가 추진하다 되지 않는다고 버려버리는 인스턴트 인연이 만연하는 요즈음에 나는 그래도 좀 잘 한 일이 있는 것일까?
동아대학교는 이번 Youngstown State University와의 제휴를 통해 국내 고등학생들의 입시 부담을 덜어주려고 하고, 필리핀 대학교 학생들의 미국 대학원 진학의 길을 열어주려고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이학춘 교수와 소중한 인연이 있는 일본 학교들과도 협력하여 일본 학생들의 미국 대학 진학과 대학원 진학의 길을 제시하려고 한다. 한편, Youngstown State University는 이미 협정을 체결한 한신대학교에 이어 동아대학교와의 협정체결을 통해 일반 교환학생을 받는 제한적인 교류협력에서 벗어나 진정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다. 기존 Youngstown State University에 교환학생으로 가는 학생들은 수업을 들을 수도 없는 상황인데 자신의 학교의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정규과정에 들어가서는 F학점을 받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상황은 결국 Youngstown State University에는 학생들을 받는데 제한을 둬야 하는 상황을 맞게 하고, 학생들은 소중한 시간 동안 학점도 따지 못하고 돈까지 낭비하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한신대학교와 동아대학교의 협정은 학생들에게는 어학과정을 이수하고도 학점을 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고, Youngstown State University에게는 다양한 학생들을 받고 교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더구나 학생들을 보내는 한신대학교, 동아대학교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교육의 평등권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동아대학교와 Youngstown State University 양측 모두가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 마케팅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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