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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공지알림방 청룡이 나르샤, 문광이 나르샤 (시무식 후기) / 정규범
정규범 추천 0 조회 167 24.01.08 00:0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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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8 03:12

    첫댓글 이사장님의 배려와 사랑이
    담겨있는 시무식의 문장이
    현장에 있는듯 생생하네요
    여러모로 바쁘신중에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작성자 24.01.09 14:55

    발행인님의 섬세한 배려와 사랑으로 문광의 뜨락이 항시 밝고 따스합니다.
    먼저 자리를 떠 죄송했습니다.
    새해에도 무한 사랑으로 문광의 식구들이 행복한 결실을 거둘거라 믿습니다.
    늘 건강과 여유 동행하길 빕니다.

  • 24.01.08 04:06

    정이사장님 甲辰年 새해 1월 둘째주 영하 13도까지 떨어진 월요일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이번 한주도 건강하시고 가정의 안녕과 행복과 행운이 가득 하시길 바라며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속에 건강유의 하시고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

  • 작성자 24.01.09 14:58

    한위원장님 까페지킴으로 문광의 등불을 밝혀주시고 지켜주시는 수고가 많습니다.
    행사때마다 먼길 마다 않고 달려오시는 모습과 열정은 늘 감동케 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한 모습 보고싶습니다. 늘 감사 하답니다.

  • 24.01.08 06:52

    현장감 있는 미래 지향적인 후기에 마음을 가다듬게 됩니다. 많이 들어도 좋은 공통의 인삿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1.09 15:41

    김위원장님의 매끄럽고 차분한 행사 진행으로 시무식이 빛나고 풍요로왔습니다.
    문우들의 시향을 속속들이 살펴 돋보이게 하고 빛을 주는 진행과 낭송, 좋았답니다.
    매번 문예지 배송과 행사 전후 모든 일들 묵묵히 해오는 노고가 오늘의 문광을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4.01.08 06:56

    새해 덕담 감사했습니다.
    문학인의 자세와 중고등학생의 문학상 의견을 내어주시는거도 공감합니다.
    새해의 첫출발에 한분한분의 말씀들 감사한마음으로 들었습니다.

    문학광장의 발전은 스스로의 언어미학을 향한 개인 성장의 공간과 함께의 공간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1.09 15:19

    오랫만에 반가웠는데, 제가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자리를 떳네요.
    경황이 없어서 결레를 많이 했습니다.
    늘 한결같이 행사를 준비해주는 수고에 감사하답니다.
    올 한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 24.01.08 07:24

    뜻깊은 자리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큰 행복이었습니다
    멋진 후기 잘읽었습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작성자 24.01.09 15:22

    시의 질료를 깊고 자세히 응시하고 건져내는 이시인님 고맙습니다.
    문광의 소중 자산으로 더욱 빛나는 시의사원을 일궈가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 24.01.08 08:52

    햐~~ 참으로 세세하고 멋지게도 그려내셨습니다 역시 이사장님 ^^
    그날의 기쁨이 이 후기를 읽는동안 또 다시 떠 올라 그리움이 맴돕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09 15:25

    표주간님, 감사합니다.
    문광은 작은 거인 두분이 있어 세월이 가고 시간의 마법이 개입되어
    찬란한 문학사를 이루어 갈거라 믿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동행하는 한 해 되길 빕니다.^^

  • 24.01.08 15:56

    *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학상》
    잘 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1.09 15:27

    송인님 밝은 모습, 낭송 항시 좋습니다.
    마음으로 전하시는 따스한 말씀을 알기에 늘 감사하답니다.
    새해에도 자주 뵈요^^

  • 24.01.08 16:38

    청룡이 나르샤, 문광이 나르샤 새해 초중고생 문학상 제정, 신선한 소식이네요~ ~
    '언어예술인 문학은 그 경계와 층위가 무한하여 경계가 없다' 새로움을 위한 언어미학을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버킷리스트' 감동입니다 잘 배움합니다. 소상하게 시무식 광경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4.01.09 15:31

    박시인님 안녕하세요?
    뵈지 못해 아쉬웠지만 함께하시는 마음은 한결같아 항상 감사합니다.
    겸손하신 하심으로 가르침을 주십니다.
    올한해도 행복한 수레에 함께 할수 있길 빕니다.

  • 24.01.09 04:51

    이사장님의 2024년도 제안 사항 저도 공감하는 바 입니다.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반가운 문우님들 얼굴을 사진으로 나마 만나 볼 수 있었으며,
    이사장님의 행사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새해엔 바라는 모던 일이 소원 성취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1.09 15:35

    곽회장님, 청룡의 운기가 항상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길 빕니다.
    문학광장이 문학 꿈나무를 키우고 위상을 제고 시켜나가는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 됩니다.
    발행인님의 깊은 뜻과 문우들의 정성이 함께하면 아름다운 문학사로 빛을 발할것이라 생각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갑진년이 되길 빕니다^^

  • 24.01.09 16:24

    시무식 살아 숨쉬는 생명같습니다.
    청소년문학상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1.10 00:20

    선생님 감사합니다. 응원으로 힘을 주시니 문광이 윤기를 더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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