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화천성당 신부님께서 오셔서 평화의집에서 미사를 드렸습니다.
이달 뿐 아니라 매월 첫째 목요일마다 오셔서 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12월 6일 부터 평화의집 소방공사를 하기때문에 가족들 숙소를 임시로 다리건너 강당으로 옮겼습니다.
좁고 불편하기는 해도 대부분의 가족들이 방에만 있던 가족들까지 전부 거실에 나와 옹기종기 앉아
TV도 보고 게임도 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첫댓글 하루빨리 완벽히 공사가 마무리되길 바래요.
첫댓글 하루빨리 완벽히 공사가 마무리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