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cmX35cm
은박 겉 봉투입니다
60cmX46cm
속 봉투입니다
아래 부분이 14cm 접혀 있어 실제 용량은 큼니다
이것은 소변이나 대변을 담는 용기입니다
대 용량이라 아무 걱정없이 사용할수있습니다
간이 화장실에 수거용 비닐 크기입니다
배변후
바람을 빼고 잘 묶어
은박 겉 봉투에 담으면
끝~~~
에코그린
가지고 내려오지 못할 때
땅을 파고 묻기전
이것을 뿌려줍니다
용량은 2~3번 사용할수 있습니다
땅에 배변을 묻으면 시간이 경과해서
분해가 되겠지만
잘못하면 악취가 발생합니다
이것을 뿌려주면
5배의 빠른 분해와
악취를 제게해줍니다
용량은 현재 약 80그램을 담았습니다
이 용량이면 가정용
정화조에 투여하면
약 10일간 악취 제거의
효과가 있습니다
생체^^ 시험을 통해
추후 용량을
다시 정할 것입니다
에코 겔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가지고 내려오는 것이겠지요
그때 사용합니다
배변 봉투에
배변을 한 후 이것을 뿌려 주고
콩고물 묻히듯이 살짝 굴려^^ 주면
골고루 묻습니다
그리고 봉투를 잘 묶어
은박 봉투에 담습니다
약 30초 후 부터
겔화가 시작됩니다
수분이 많은(설사)에는 더 빠른 반응을
하니 걱정 없습니다 ^^
이렇게 간단한 구성품로 되어있습니다
용량은 약 15~20그램 정도입니다
이정도 용량이면 1.5~2리터의 물을 겔화 시킬수있습니다
첫댓글 한국에서 여름이면 요세미티 빅월등반인구가50~70명인구가 가는걸로알고있읍니다.틀일수도있는 집게이지만 빅월등반하면서 포타렛지에서 사용하기에 냄새없고 요긴하게 쓰일것같네요
ㅎㅎㅎ ^^
요세미테 갔을때 요런거 비슷한거 뜯었다가 하나 훨훨 날려 먹고...
사용해 본 기억이 스믈스믈...
아 소변도 담는군요.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