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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재 산행이야기
 
 
 
카페 게시글
비행기 타고 갔다온 이야기 [해외원정 | 일본 야쓰가다케] 화려한 성찬으로도 달랠 수 없는 등반의 허기 -이영옥
G4맨학재 추천 0 조회 224 14.04.24 10:3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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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5 15:54

    첫댓글 내년에 다시가고 싶어요^^

  • 14.04.25 21:23

    지난 연초에 영동빙장에서 부산의 김창수씨 텐트에서 만난 머리 허연 마산의 김용식이라는 사림입니다.
    혹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무사히 잘 다녀왔다니 다행이고요,
    혹 다시 이곳을 간다면 저도 한번 불러주세요.

  • 14.05.07 20:39

    @걸음마(김용식) 네~~기억납니다..장백이형님이 잘부탁한다고 당부당부하던되요..내년에가게되면 연락드릴깨요^^

  • 14.05.09 20:47

    @유영직 아! 예. 이 장백선배님 말씀이군요.
    그렇습니다. 판대에서 뵈었는데 굉장히 자상하시더군요.
    열정도 대단하시고요..
    혹 뵈오시거든 안부 좀 전해주십시요.

  • 14.04.25 21:19

    저는 마신팀과 함께 2/13~18끼지 적악광천산장에서 어프로치끼지 럿셀만하고 폭설로 등반을 포기했지요.
    등반하신 분들이 부러울 뿐입니다.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14.04.26 08:38

    우와~ 머쮜다. 부럽구요. 저도 등정시비에 웃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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