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다고 몇년째 지지궁상중인 회사가 COMPETE인지 지랄인지를 한다고 생쇼다.
바빠죽겠는데 이런 쓸데 없는 짓을 기획하고 실행한다는게 우리 회사의 대가리들은 필드형이 아닌 탁상형이라는 반증이요, 이것들이 이걸 하고 나서 어떻게 써먹을지도 심히 우려스럽다.
회사가 돈이 없다는 건 바로 - 우리게 줄 돈이 없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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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ETE? 잣이나 까잡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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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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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10.0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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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돈없다고 올해는 NSM(D) / DSM 만하고 MR은 내년에 한다는데.. 참 뭐하는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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