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최근 신임 검사 신고식에서
"국민의 검사라는 생각을 잊지 말라"
"검사는 공익 대표자”
“여성·아동·사회적 약자 보호 정신 지녀야 한다" 등등
아주 주.옥. 같은 말들을 남겼는데요.
그 말들을 보면서 여전히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줄 모르는 윤석열에 경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대로 수사도 안 한채 나경원 봐주고,
김학의도 봐줬다가 문제가 생겨서 뒤처리까지 해주고 있으면서
저런 말들을 어떻게 뻔뻔하게 할 수 있는지.
정말 의문스럽습니다.🤔
첫댓글 쥴리의 세번째 XX 야. 제발 좀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