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수업에 함께 한 아시는분 별명을 찾아 헤매다....</p><p>흐름님 별명을 보고...</p><p>여기에 한줄 올려 봅니다.</p><p>첫수업....좋은사람들과 함께해서 뿌듯한 이틀이였습니다.</p><p>아무것도 모르고....늘 하던 말 습관대로 말을 했던...나의 모습</p><p>집에와서 생각하니...아~ 내가 이런말을 참 많이 쓰는구나....</p><p>나이는 벌써 저만큼 가 있는데..</p><p>아직도 대화하는 습관. 남을 배려하는 마음. 날 아직도 모르는 미성숙한 한 인간으로</p><p>언제쯤 좋은 모습으로 ....큰 욕심을 내봅네요.....</p><p><br></p><p>축제준비. 이런저런 핑개로 이제 인사글 올리네요....</p><p>쌀쌀한 날씨에 감기 안걸리고 잘 지내시구.....사랑받는 날들 되세요</p><p><br></p><p>11월 수업에 참여해야 하는데....못가서 너무 아쉬움이 가득하네요..</p><p>건강조심하시고....항상 웃는얼굴로 기쁨 만땅인 날들 되세요~~^^*</p><p>사랑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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