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진행 순서
1. 피말려 자매를 협박으로 고소함 – 제출 예정
6월 10일과 11일에
"피말려" 자매가 전화와 문자로
내가 교육지원청 과장에 대한 감사요청을 해서
“피말려” 자매의 여중생 자녀가 아프다는 해괴한 논리로,
감사요청 사실을 알린 유뷰트 2개와 글을 삭제하라고
강요하고 욕설을 하며, 고소 협박하였다.
형법 제 283조 협박죄로 고소하려고 함.
해당 여성이 보낸 문자 분석으로
그 논리가 해괴함을 입증했음.
2. 나를 고소한 고소장 건은 반론서 쓰는 중
“피말려” 자매의 동생이 나를 고소한 날짜는 문서상 6월 21일이고,
22일에 경찰서에서 전화 왔음.
7월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하며,
8월 4일에 정보공개 청구해서 받음.
지난 토요일 11일에 경찰이 전화해서 오라함.
내가 진술서를 쓰는 중이니
추석 쇠고 만나자고 함.
고소장에는
내가 “무엇 무엇이라고” 비밀누설을 했다는 말이 없고,
나는 그 여성 이름을 거론해서
인터넷이든 어디든 말을 한 적이 없음.
3.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에서 해촉된 사건
6월 1일 저녁 이후에 과장이
소위 단톡방을 폭파시킨 후에
안건 심의 연락을 안 주면서 위원회에서 임의로 배제했고,
7월 9일 날짜로 해촉하고,
14일에 통지서가 우편으로 왔음.
○ 행정심판 건은 구교수님이 비용 받고 도와주시면 안 될까요?
참고:
학폭심의위의 모든 인간들은 과장의 지시로 나를 배척하며,
심의는 5건에 1건 정도 빼고,
교육공무원을 대신한 위원들이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칼질하고 희롱하는 곳이라서
피눈물 나는 지옥일 뿐이고,
심의는 뒷전이고
나를 해꼬지 하는데 신경 팔린 것들이 5~6명이고,
1~2명은 벙어리.
월급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과장이 올해는 나를 짜르기 위해
위 두 사건의 해당 여성을 투입한 것임.
내가 비밀누설을 했다는 것인데, 한 바 없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학폭심의위가 무슨 짓을 하는지
방법을 찾아서 밝힐 예정입니다.
^^^^
첫댓글 구수회 의견서
1. 회원들과 거래 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만
2. 이메일로 받은 11쪽 분량의 고소장 초안은 100% 범죄가 성립됩니다. 제가 무료로 3쪽 분량으로 만들어서 메일 드릴께요
3. 행정심판은 다른 고객의 수수료 20%를 받고 도와 드릴께요...ㅋㅋㅋ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날림,무죄5개 아, 고맙습니다. 아구 조마조마 했어요.
회원 건은 수임 안 한다고 하셔서.... 꾸벅 ^-^
줄줄이 많은데
다 보답하겠습니다.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날림,무죄5개
구수회 교수님이 우리 회원을 위하여, 행정심판 다른 고객수수료의 20%만 받고 도와 주신다.
제가 대신 감사드립니다.
구수회 교수님, 필승.
필승 의로운 자는 외롭지 않다. 친구는 곳곳에 있습니다. 포기한 자는 실패한 자이다. 성공의 비결은 반복이다. 교수 구수회 이사장님 께서 관심을 가졌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투쟁 !!
아이고, 매번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교육청이 나쁘다고 말하면 다 저 피해 도망가는데,
여기만 안 도망가요. ㅋㅋㅋㅋ 별세상이에요.
@최미희
우리 회원들이 받고 있는 고통.
우리 회원들은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고, 위로합니다.
참 좋은 모임입니다.
최미희 회원님, 용기를 얻으시고, 필승기원 합니다.
의로운 자는 외롭지 않고, 친구들은 곳곳에 있다.
포기한자는 실패한 자이다. 성공의 비결은 반복이다.
청솔회장님, 20년간의 소송경험에서 나오는 명언입니다.
필승기원합니다.
@회장 김세중
@회장 김세중 회장님 고맙습니다~
내일 고소장 내러 경찰서에 가요. 휴~
아무도 없어도 괜찮다 그러구 살지만,
공감하는 분들이 계시니까 한껏 좋습니다.
[오늘묵상 롬 4:18-21,]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다.'
불가능은 없다. 희망을 잃지 마라.
그런 말씀 인가요?
@회장 김세중 넵~
맞아요.
어떻게 하는지 모를 뿐, 어케든 하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고소당했다고 연락 왔는데,
법은 모르지만 고소당할 짓을 안 했기 때문에
걱정은 없었어요.
단지 어케하지 하면서 유튜브 돌아댕겼구,
ㅎㅎ 여기 카페를 알게 되었어요.
@최미희 "學而時習之 不亦悅好" 아잉가요?ㅎ
@정직신념용기
제 용어로 하자면,
근거없는 낙관주의에요. ㅎㅎ
제가 절 보니깐 그렇더라구요.
@정직신념용기
참으로 유익한 말씀입니다. 희망을 잃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습니다.
교육청 학폭위라고 별볼일없는 탐관오리들의 집합소인듯합니다 그러니 개한민국의 교육은 오래전에 죽은거겟지여...
세상의 혼란은 자라나는 세대의 인간 교육이사라짐에잇습니다
게시판에 해당 학폭위의 비리도 올려주세여 전국민이알아야하고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심판해야합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썩은 곳이 없어요.
교육지원청 과장이 제정신이면 제대로 하겠지만,
여기처럼 이상한 놈이면,
심의위원이라고 뽑힌 것들 전원이 다 이상해요.
제가 나이가 많지만 지금 아이가 초5인데 얘가 첨이라서 교육기관이 이런 줄 몰랐어요.
알면 학교에 안 보냈을 거예요.
다른 길을 찾지.....
지옥구뎅이에요.
지금 다른 교육대안을 마련하고 있어요.
그리구 사안심의 개같이 한 거 방법 찾아서 다 알릴거예요.
@최미희
최미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교육기관도 썩었고, 사회는 더 썩었다고 봅니다.
초5 아들이 대학교를 졸업하면, 썩은사회에서 일을 해야 되는데요. 외국이민 가지 않는다면.
썩은 사회를 좀 알아야, 사회 적응이 쉽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심판해야. .길수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회장 김세중 아이 학교 보내고 나서
세상일에 대해 제가 정신이 좀 번쩍 들었어요.
저만 챙기면 되고 남일 관심 없고
그랬는데....
아이 공부가 제일 큰 관심사에요.
학교공부는 집에서 해와야 되고
학교에 가면 이상한 세뇌교육 천지고... ㅎㅎ
통제통제 통제통제 투성이에요.
요즘 아이들이 사는 조건은
저희 어릴 때완 완전히 다르네요.
필승 기원 합니다.
회장님 건강은 괜찮으세요.
장거리를 이동하시면서 활동하고 계신 거네요.
치료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행정심판 승소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예 고맙습니다~~^^
지난 5년간 배척만 받다가 응원을 받으니,
쫌 이상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