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일지 42회 무슨 일인가요?
2021년 11월 29일
(1) 당신 사건이 뭐요?
물으면 얼른 대답을 못해요.
사건이 몇 개인지 몰라요.
열 개인지 백 개인지,
해나가다 보면 알겠거니 해요.
몇 명이냐고 물어도 그 인원을 몰라요.
수천명이 된다는 것만 알아요.
몇 명을 제외하고는 다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해를 거듭하면서 인원이 늘었고,
가담자들을 찾아내고 있을 뿐, 전체 인원을 몰라요.
그 범주를 알아내고,
튀어나오는 인원만 알아가고 있는 수준이에요.
(2) 누가 난동을 일으켰어요?
초중고 교장집단
(+교감, 교사, 장학사 등 관리직)의 일부에요.
일부란 진짜 일부가 아니라 수학적 의미에서 100%는 아니라는 말일 뿐이에요.
교육공무원들 중에 관리직들,
학교가 제도와 법률 그대로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막아야 되는
이해관계자들이 주동이에요.
이 주동자들중 다수가 한 교회에 다녀요.
교회의 운영자들이
학교폭력을 논의하고 결정하고 교회 조직을 들어 실행에 옮겼어요.
그래서 교회 범죄에요.
교회가 아니라면
교육관리직 집단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에요.
(3) 그럼 교회가 왜 어린이를 괴롭혔어요?
교육관리직들의 이유는
나에게 학교운영위원을 하지 말라는 거에요.
그런데 교회는 초중고 예산 말고
다른 이유가 있었어요.
내가 원주민인 게 이유였어요.
내가 원주민이라서
나를 강화에서 쫓아내야 했고,
아이를 괴롭혀서 쫓아내기로 한 거에요.
원주민이라서 아는 것,
교회 운영자들이
내가 알지도 모른다고 두려워한 것,
그것 때문에
나를 쫓아내기로 결정한 거에요.
그래서 교회조직이, 수천명이
8살짜리를 향해 돌격한 거에요.
그 교회 것들이 어리석은 이유가 이거에요.
내 아이를 건드리지 않았다면
나는 관심이 없어서 몰랐을 거에요.
4년차 상반기,
공모교장8년 실패했으면 그만둘 만한데
여전히 교회 것들이
부나방떼처럼 달겨들었고,
그 과정에서 올해, 5년차에나 그 이유를 알았어요.
(4) 계속 진행중
5년간 진행되었고 여전히 진행중이에요.
“앞으로 중학교 고등학교는 어떡할 거냐,
아이가 무사하길 바란다.”
즉 계속할 거라고
5월에 다른 사람 입을 통해 ‘통보’했어요.
초중고는 거의 다 이들이 장악했어요.
합이 이십여 개. 24갠가 그래요.
(5) 24시간 사찰
내 정보는 모두 교회안으로 들어갔고,
교육청이나 교육부에 민원을 넣으면
바로 교회로 들어갔고,
교회녀들이 길거리에서 빤쓰 벗고 날뛰는 수준의 난동이 이어졌어요.
도시는 인구가 많고 익명사회라서 불가능하지만,
여긴 인구가 너무 적고 대면사회라서 가능해요.
사회주의 수준의 주민통제가 가능해요.
학교와 교육청을 넘어서
군의 공권력이 왠만하면 다 움직였어요.
읍내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이 만든 교회라서
상인들과 주민들 태반이 난동인 건 기본이고,
연결연결 주변의 모두를 가담시키고,
실시간으로 교회에 보고되고
지시를 받고
마치 기계처럼 ‘단체행동’을 했어요.
핵심은 교회가 소유한 공무원들이
공권력을 교회의 명령에 따라 사사로이 사용했다는 거죠.
그 건건이 다 사건이니 사건의 개수를 몰라요.
1년, 2년,
교회조직 중심, 읍내중심으로
집단 따돌림과 일상의 해꼬지를 했어요.
3년차에 정치인들이 움직였고,
교회와 읍내를 벗어나서 더 큰 범위로 사람들이 조직되었고,
아이에게는 ‘아동학대용’ 교사가 배정되었어요.
5년차,
올해는 완전하게 나와 말할 수 있는 사람을 없앴어요.
교회 조직으로 일거수 일투족을 다 감시하던 것도
범위를 점점 넓히더니,
관공서도 전부,
주민도 전부,
케이티도 우체국도,
은행계좌도 다 보고,
개독 병원의 진료기록도 전부.
(6) 8살
학교폭력,
집단 따돌림이라는 학교폭력은
2017년 5월 12일부터 시작되었어요.
울 딸은 그때 6돌이었어요.
울 아이가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한 해,
영문 없이 반 아이들 전체가
울 아이와 놀지 못했어요.
제가 아는 건,
이겨야 한다는 거에요.
패자는 원망과 미움이 자라고
승자는 마음이 너그러워요.
폭력을 피해 도망가면
아이는 그 패배감과 미움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고,
그 이후의 삶은 어려워져요.
승자로 살아가야 삶은 수월한 거라서요.
남편과 나는 일 때문에
촌에서는 어려워서 이사 논의를 간간히 해왔어요.
그런데 학교폭력이 한계 없이 심해지자
우리는 이사 논의를 더이상 안 해요.
시간이 지나면
가담자 전부를 찾아낼 수 있을 거에요.
* 교회것들이 난동부리면 예수님이 도와줘요.
첫댓글 마음 고생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 동네도 그러한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예 우리동네 재개발 지역 입니다. 임박했습니다. 주변에 CCTV 짝깔려 있어요 그러한데 재개발 사업조합 이자들이 모사를 꾸미고 구청장 , 경찰서장 등 조직이 움직이는 것은 권력 아니면 동원이 어렵다고 봅니다. 권력은 눈감아주고 모사는 재개발 조합이 기획하고 움직이고 뒤통수에 대고 씨 씨 요증 핸드폰 링크 걸어놓고 움직이는 쪽 쪽 살피고 있습니다. 당하는 입장에서 방법을 강구 할 수 있으나 일희일비 하지 않습니다. 때가 되면 만나게 됩니다. 나 또한 당하고 있습니다. 시비를 걸어서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지만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건들 기타 등등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언제인가 해결 해야 합니다. 시간이 필요합니다. 옛날, 과거에는 용역깡패들이 몽둥이 들고 와서 겁박하여 죽이고 하여 쫓아냈지요 지금은 그러한 험악한 사건을 만들지 못합니다. 거리에 씨씨티비가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몰아내는 수법이 약자 겁박하고 수급자 수급 끊어 버린다고 겁박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됩니다. 수급자라 함은 장애인 노인 등을 동원합니다. 하여 약자는 수급을 끊어 버리면 당장 생계 위헙을 느껴 동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수급자를 동원되었다면 이는 분명 구청장이 개입되었다고 볼 수 밖에 업습니다. 추측 입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해결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서두르지 않습니다. 성급하면 당합니다. 차근 차근 접근합니다. 투쟁 ! ! 이상 주절이 주절이 했습니다. 투쟁 !!
청솔 회장님 동네에 사시는 분들은 좋겠습니다.
해당 폭력에 관한 사항을 미리 파악하시고, 그 대비책도 마련하고 계시기 떼문입니다.
청솔회장님 필승.
@청솔 의논이 원만하지 않으면
강제집행 이런 거 들어올 건가요?
용역들 동네를 배회하고....
하휴~ 몸 조심하세요.
약해서 겁이 많은 사람들이 도리어
사고를 칠 수 있으니
그것도 참 어려운 일이에요.
저도 그래요.
교회에 정신 안 좋은 사람 동원해서
해꼬지 할까봐 긴장하구 살아요.
최미희 공동대표님,
교회 교인들이 난동을 부린다는 것이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해당교회 목사님을 찾아가셔서 상담을 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나 00교회야." 이러면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협박이 되요.
교회가 군청의 돈이나 이익을 교회로 돌리기 위해
사람들 협박하고 괴롭히고 다녀요.
교회 아이들이 우리 애와 다른 애들이 못 놀게
감시하고 밀고해요.
어릴 때부터 이렇게 교회에서 교육해요.
최미희님의 사건도 육하원칙에따르지않으니 구체적으로 어떤사건인지 알수가없네여
자튼 학폭에대한 정의로운 행동이라면 적극응원합니다~!
인구소멸지역은 교회가 이런 짓을 하기 쉬워요.
단체결성이 잘 되어 있으니까요.
@최미희 에수와 하느님을팔면서 욕심을 채우는 교회를 '개독'이라고 세상에서는 손가락질하지여
불교도 타락한 땡중들이 절간에서 스님으로 행세하고...타락한 종교만이 넘치는 오랑캐세상입니다
@최미희 권력이 지원하지 아니하면 행동할 수 없습니다. 최미희 님의글에 동감하는 이유는 국민에게 고발의 형식입니다. 차근 차근 접근합니다. 그러하여 개한민국 이라는 것입니다. 국가 폭력에는 끝까지 저항한다. 기록은 남습니다. 이미 국민께 고발되었습니다. 이러한 유사한 사건들이 전국에 행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공감하는 동지들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믿는 구석이 없으면 행동 하지 못 합니다. 주범 사주한놈을 찾아야 합니다. 형법제31조(교사범)투 쟁 !!
필승 기원 합니다.
예 고맙습니다~~
필승기원합니다
예 고맙습니다~~
최 공동대표님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