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홍익아트 전국미술공모전 시상식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본 시상식에는 50명의 ‘사랑나눔 국제아동결연단 제4기’ 꼬마 작가들과 학부모님들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날 전국미술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실력으로 입상한 수상자 50명은 러크나우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 도서관 프로젝트에 후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써빙프렌즈를 대표하여 후원금을 전달받으신 김혜경 사무총장님께서는 감사의 말씀과 함께 50명의 국제아동결연단에게 큰 박수를 보내주셨습니다.
자신의 재능을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한 50명의 결연단원들의 가슴에 뿌듯함이 새겨지고, 전시장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의 마음이 훈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전시에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미술교육기업 ㈜홍익아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